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대통령실이 이달 말 방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방문 후 10월 29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CNN은 미 정부 관계자들이 트럼프-김정은 회담 가능성을 비공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한미 양국은 북미 대화를 포함한 대북 정책 전반에서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장 검토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피스메이커’ 역할을 당부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 지역의 긴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전하기 위해 두 나라 정상들과 연락을 취했다. 안와르 총리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외교적 대화와 평화적 해법을 통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갈등의 장기화는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홍수와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의 지진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말레이시아가 국제사회와 함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슬람 형제애의 정신을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매거진, 이란
사이드 세이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She Is Not Here’가 아이슬란드 피전 국제영화제 제15회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14분 분량의 이 영화는,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뒤 깊은 정서적 상처를 안게 된 9세 소녀 키아나가 마법 같은 힘을 지닌 스케치북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스케치북은 그녀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She Is Not Here’는 사라 마일리와 알리레자 길루리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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