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KBO 프로야구 통산 1000승 달성에 단 3승만을 남겨두며 역사의 문턱에 섰다. 이는 김응룡(1554승), 김성근(1388승)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그러나 감독의 대기록 달성과 달리 팀의 리그 우승은 여전히 미지수다. 시즌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던 한화는 LG 트윈스의 추격으로 혼전 양상이다. 김 감독은 “우리가 못하는 게 아니라 LG가 잘하는 것”이라며 평정심을 유지한다. “우리는 우리 페이스대로”라는 말처럼, 그는 조급함 없이 우승을 향한 항해를 이어간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태국과 캄보디아 관련 당국이 4일 말레이시아 국방부 산하 장교 관저에서 회담을 열고 국경분쟁 해결과 휴전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논의했다. 모하드 니잠 말레이시아군 참모총장은 이번 회담의 결과가 오는 2025년 8월 7일 양국 국방장관 및 군 수뇌부 등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인 국경위원회(GBC) 회의에 보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니잠 대장은 “말레이시아 측은 국경 지역에 임시 감시인력을 배치했으며, 양국 대표단이 원활히 협의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휴전 직후 바로 다음날부터 모든 적대 행위가 중단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며, 어느 정도의 진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4일 훈센 캄보디아 상원 의장이 태국이 캄보디아 군인 18명을 석방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 총재이기도 한 훈센 상원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태국군에 생포된 캄보디아 군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촉구했다”며 “캄보디아 군인 18명은 휴전 발효 약 8시간 후 캄보디아 군 막사에서 포로로 잡힌 것으로, 이는 발포, 병력 이동, 병력 증강을 금지한 휴전 합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아흐산 이크발 파키스탄 개발계획부 장관이 “파키스탄 우주기관 수파르코(SUPARCO)이 2035년 경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파키스탄 우주 탐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크발 장관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원자력청·우주국과의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우주 탐사를 위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최근 들어 파키스탄은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3개의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2026년까지 자국 최초의 우주인을 중국 우주정거장에 보낼 예정이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의 탁구 유망주 야신 쇼아리가 라오스에서 열린 아시아 호프스 챔피언십에서 9연승의 완벽한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란 대표팀의 유일한 남자 선수였던 11세의 쇼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내며 아시아 무대 정상에 올랐다. 그는 준결승에서는 말레이시아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는 일본 챔피언 리쿠토 아리를 꺾으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 THE AsiaN |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아시아엔의 고유 저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를 원하실 경우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 및 링크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