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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3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과 3극점(에베레스트·남극·북극)을 모두 정복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2025년 7월 29일 담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1987년 겨울철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그는 수차례 히말라야 원정과 초경량 항공기 세계일주 도전을 이어갔다. 정부는 그에게 체육훈장 4종을 수여했다. 허 대장은 “자기 자신을 넘는 것이 진짜 정상”이라 말하며 도전과 극기의 상징으로 살아왔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분쟁 완화와 휴전 합의에 기여한 말레이시아에 감사를 표했다. 수요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루비오 장관이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무장관과 태국-캄보디아 간 긴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으며, 미국은 양국 간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휴전 이행 논의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앞서 7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무력 분쟁 중인 국가들과는 관세 협상을 할 수 없다”며 태국과 캄보디아에 즉각적인 휴전 협상 시작을 촉구했다. 양국은 월요일 자정부터 휴전에 합의했지만, 화요일 태국 측이 캄보디아가 휴전 협정을 어겨 국경을 침범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캄보디아는 해당 주장을 부인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상원의장이자 집권당 캄보디아인민당(CPP) 대표인 훈센의 역할이 국제사회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전략, 국민 통합과 주권, 국제사회의 평화로운 공존을 중시한다. 훈센은 총리로 집권할 당시 30년 넘게 이어진 내전을 종식시키고 조국에 완전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힘써 왔다. 그 이후 ‘평화’는 캄보디아의 정체성이자 대표적인 슬로건으로 자리매김 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 기상청이 올해의 강수량이 예년 평균 228.2mm에 비해 137mm로 줄어들며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 동안 기록된 강수량은 0.1mm로, 평년 대비 94.2% 감소한 수치다. 이란 전역에서 평년보다 적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시스탄-발루체스탄주는 평년보다 73.4%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수도 테헤란 역시 47.9%의 강수량 감소를 나타냈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에미레이트 항공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기성 광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이같은 광고는 가짜 항공권 구매를 유도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악성 링크를 클릭하게끔 유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에미레이트 항공은 성명을 통해 “사기 광고는 에미레이트 공식 웹사이트를 모방해 유사한 URL, 브랜드 이미지와 상표 등을 내세운다”며 “에미레이트 항공은 고객 보호와 브랜드 신뢰도 유지를 위해 모든 소셜미디어 광고를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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