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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2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박찬욱 감독이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고된 중년 남성이 경쟁자를 제거하며 재취업을 꾀하는 내용으로, 이병헌·손예진 등이 출연한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2003, 칸 심사위원대상), <박쥐>(2009, 칸 심사위원상), <아가씨>(2016), <헤어질 결심>(2022, 칸 감독상)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번 초청은 2012년 김기덕 감독 <피에타> 이후 한국 영화로는 13년 만의 쾌거다. 베니스영화제는 8월 27일 개막해 9월 6일 폐막한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MOHR)가 오는 2025년 8월부터 ‘2024년 최저임금 명령'(PGM)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최소 월급 RM1,700(약 55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이를 어기는 고용주는 근로자 1인당 최대 RM10,000(약 36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안은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내용”이라며 “2025년 2월부터 직원 수가 5명 이상인 고용주나 전문직을 고용하는 고용주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인적자원부는 또한 직원 수가 5명 미만인 고용주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았으나 2025년 7월부로 그 기간이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한국의 전기 오토바이 제조업체 베리워즈가 캄보디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나선다. 베리워즈는 이를 위해 캄보디아 내 전기 오토바이 생산공장과 이동식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열린 ‘한국-캄보디아 협력식’에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 국장인 말레 포파나 박사는 “한국 투자자들과 캄보디아 정부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온실가스가 지구 온난화 및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이 “지난 24시간 동안 폭우로 인해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하루 동안 사망한 21명 중 6명은 남성, 3명은 여성, 12명은 어린이였으며, 부상자 6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은 몬순 시즌 이래 갑작스런 홍수, 주택 붕괴, 익사, 감전, 낙뢰, 산사태 등으로 총 242명이 사망했고 598명이 부상당했다고 설명했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정부가 국가의 주요 수출 품목인 1차 알루미늄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타지키스탄 정부의 2026~2028년도 거시경제 전망에 따르면 알루미늄 생산량은 2026년 13만1천 톤(2025년 대비 +21%), 2027년 15만7천 톤(+약 20%), 2028년에는 18만8천 톤(+약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타지키스탄은 지난 2024년 총 8만2,200 톤의 1차 알루미늄을 생산해 7만 1,000여 톤을 수출했으며, 1억8천만 달러(약 2,500억원)의 수출고를 달성했다.
타지키스탄의 유일한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TALCO(타지크 알루미늄 컴퍼니)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업 중 하나로, 연간 51만 7,000톤에 달하는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이 원자폭탄을 만들려고 한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를 만들 의도가 전혀 없으며, 거짓 주장은 이란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형성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의 민간인과 병원 공격을 규탄하며 “국제사회가 어떻게 그런 범죄를 용인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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