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 고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찾은 참배객들로 붐비고 있다. 57회 현충일인 2012년 6월6일 장면이다. 피땀 흘려 지킨나의 조국대한민국 선열들의 숭고한희생정신어찌 잊으리까 호국보훈의 달현충일 아침조기를 게양하며 당신을잊지 않겠습니다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