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티베트 망명사회, 분신 승려 추모 집회 July 18, 2012 민경찬 ALL, 사진 17일(현지시각) 인도 다름살라에서 수도승 롭상 로진(18)의 추모 촛불집회가 열려 티베트 망명자들이 티베트 깃발과 달라이 라마의 초상화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롭상 로진은 중국 쓰촨성에서 티베트의 분리 독립을 외치며 분신, 사망한 바 있으며 수도승들은 지난해 3월 이후 47명이 분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를 일부 인정했으나 사망자 모두가?분신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티베트 독립 외치던 분신 청년, 끝내 숨져반정부 집회 참석한 러시아 시위대"티베트 분신 청년이 걱정돼···"베네수엘라 독립기념 군사 퍼레이드스리랑카 최대의 '불교 축제'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