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베이직 묵상] 단 하루를 살아도 감사할 줄 아는 믿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단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유한한 것이 아니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영생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2. 교회 공동체
-이 땅의 교회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종교 다원주의와 온갖 우상에 물든 일본 땅을 긍휼이 여겨 주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3. 나라와 열방
-대한민국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오직 바른 길로 행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강력한 종교성에 묶여 있는 중동 땅에 진리가 선포되게 하시고,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BASIC CHURCH 권명철 목사의 열두 줄 묵상-

요한복음 6:30-40, 기적을 넘는 신앙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1.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기적을 좋아합니다. 신비하고 놀랍고 특별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기를 꿈꿉니다.

2. 백마 탄 왕자 이야기, 알라딘의 요술램프, 도깨비 방방이와 같은 인생역전의 사건들이 우리의 삶에도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3. 성경에서도 많은 기적들이 등장합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바다가 갈라지고,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일까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케 되는 인생역전의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4. 그래서 자칫하면 우리의 신앙도 기적을 찾아 헤매는 데만 몰두할 위험이 있습니다. 마치 요술램프의 지니처럼, 하나님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는 도구로 여기는 것입니다.

5. 예수님께 나아오는 많은 무리가 그랬습니다. 그들은 표적과 기적을 구하며 예수님이 자신들이 그토록 바라던 메시야인지를 확인하려 했습니다.

6. 그들이 기다려 온 메시야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메시아와는 달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줄 백마 탄 왕자님과 같은 메시아를 바랐습니다.

7. 그래서 자신들의 기준과 잣대에 예수님을 평가합니다. 내가 원하는 메시아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합니다.

8. 이처럼 자신의 욕망과 바람을 이루기 위한 믿음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그저 미신에 불과합니다.

9. 예수님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 나아오는 사람들을 향해,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 말씀합니다.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

11.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주러 오신 분이 아니라,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우리의 육적인 필요를 넘어, 우리의 죄와 죽음을 해결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12. 여러분은 예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내 욕망을 채우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채워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1.23) 동영상

조정민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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