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도서 40살 코끼리, 고속도로 사고로 숨져


40살 된 수컷 코끼리 ‘찬찰’이 인도 뉴델리 외곽 노이다 지역 고속도로에서 사고로 숨을 거둬 사람들이 기중기로 찬찰의 사체를 옮기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최선화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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