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최근 3년 새 최대 시위, 왜? May 28, 2012 민경찬 ALL, 사진 27일(현지시각) 그루지야 트빌리시에 수만 명의 야당 지지자들이 모여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의 퇴진 요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소 4만 명이 모인 이번 시위는 대통령 퇴진 시위를 벌인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로 오는 10월 그루지야 총선을 앞두고 야당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조지아 대홍수에 사자·호랑이 등 동물원 탈출 '비상'···10명 사망, 맹수 공격은 미확인하디 대통령 결정 지지하는 예멘 시민들아르헨 대통령 "암 수술 성공리 마쳐"[역사속 아시아·8.8·섬의 날] 미얀마 ‘8888항쟁’(1988)·동남아국가연합(ASEAN)…[2018 중국 양회] 중국 16개국과 FTA 체결로 '일대일로' 박차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