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베레모 쓴 모나리자


16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에서 제11회 아바나 비에니알 그룹의 전시 ‘성공사냥’이 열린 가운데 쿠바의 전위예술가 ‘에디 가라이코아’가 모나리자에 검은 베레를 씌우고 손에는 쿠바 국기와 시가를 들린 작품을 선보였다. <AP/>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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