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룽나무 벌써 꽃 피었네 하얀색이네 누구 들으라고 혼잣말 하였을까 설레어 촉촉한 가지 바람만이 스치네
문화 [오늘의 시] ‘그 봄’ 홍성란 홍성란April 11, 2020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귀룽나무 귀룽나무 벌써 꽃 피었네 하얀색이네 누구 들으라고 혼잣말 하였을까 설레어 촉촉한 가지 바람만이 스치네 태그홍성란 시인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홍성란April 11, 2020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