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규탄집회하는 北 인민군 April 20, 2012 민경찬 ALL, 사진 2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남 규탄집회가 열린 가운데 북한 인민군이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존엄성을 모독했다며 북한 당국은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비용이면 북한의 6년 치 식량 부족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박근혜 대통령 취임, 33년만에 청와대로이집트 대통령 지지자들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합니다"아사드 "훌라 학살 책임없다"北 김정은 1년…'광명성 발사' 업적 과시[김국헌의 직필]독일통일 주역 바이체커 대통령을 기리며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