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밤(이하 현지시각) 인도 펀자브 주 잘란다르에서 3층짜리 담요 공장이 무너져 야간근무조 상당수가 파묻힌 가운데 18일 구조대가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100여 명이 묻혔다고 밝혔다. <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