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항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차단방역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사진=포항시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제1종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해 8월 중국발생이후 몽골, 베트남 등에서 확산되고 지난달 25일 중국과 연접한 북한 자강도에서도 발생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국내 방역당국이 대책마련에 부심한 상황이다.

포항시는 양돈농가 21개소에 대하여 축협 공동방제단과 기동방역반 등 5개 팀을 투입하여 소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유효 소독약품 729kg을 배부하는 등 농가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해외축산물 반입금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홍보하는 내용의 현수막 80매를 양돈 농장 입구 및 주요도로에 게시하고, 리플렛 배부와 SMS 문자 전송을 활용한 차단방역 홍보를 하고 있으며, 울타리를 튼튼히 하여 멧돼지 등 야생동물과 접촉이 되지 않도록 농가를 지도하고 있다.

최규진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약이 없고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 경제적 피해가 큰 만큼, 시민들께서는 해외여행 시 불법축산물 반입을 하지 않는 등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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