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위스에 ‘다리 여섯’ 송아지

다리가 여섯 개로 태어난 송아지 ‘릴리’가 29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이센부르크의 목초지에서 주인 안드레아스 크누티와 산책하고 있다. 이 송아지는 등에 두 개의 다리가 덧붙은 채 약 7주 전에 태어났다. <AP/>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