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무서운 시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究竟?在呼?着我

 

무서운
시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호흡이 남아 있소.

한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일이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 마오.

 

悚然?刻

究竟?在呼?着我?

背?地的??也在泛新?
但我?存着一?微弱呼吸

我未曾高???手
天空中未曾???
接?我之手?的一?隙

天地?竟?有叫我寄身的一小空?
可是?何有人?在呼?着我?

假如我在某日?晨演?一?死?
背?地的?之?也必?无?凋落
可是?何有人?在呼?着我?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