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첫 오스카 수상작 ‘세이빙 페이스’ March 11, 2012 민경찬 ALL, 사진 단편 다큐멘터리 ‘세이빙 페이스(Saving Face)’로 올해 아카데미?상을 받은 파키스탄 영화제작자 샤미인 오베이드 치노이가 10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치노이는 이 영화에서 염산 테러로 고통받는 피해자와 이를 치료해주는 성형의 모하마드 자와드의 이야기를 담아 파키스탄 최초로 오스카 상을 받았다. <사진=신화사/Arshad>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명예살인 다룬 파키스탄 다큐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 88회 아카데미 수상파키스탄 "이슬람여성, '히잡'은 권리"파키스탄 10만 인파, 임란 칸 지지 집회파키스탄 열차 탈선, 2명 다쳐파키스탄 '무하마드 알리 진나' 탄생 135주년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