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의 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김수영 “소리내서 울고 싶은…”
취해도 쉽게 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는
오랜만이라며
서로 눈빛을 던지지만…
외로움보다
더 가파른 절벽은 없지
살다 보면 엉망으로
취해 아무 어깨나 기대
소리 내서 울고 싶은
그런 저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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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저 사진 김수영 시 아닙니다. 정정해 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진이 잘못 들어갔더군요.
대표 이상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