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편집국] 교회의 세습반대운동을 펼쳐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 의 새노래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와의 변칙세습 시도와 관련해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회 결의까지 무시하고 꼼수로 강행한다면 본인과 자식과 교회와 교단과 기독교를 생각할 때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동호 목사는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과 관련해 ‘욕심과 겁’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김 목사는 “제왕적 목회를 하던 입장에서 내려놓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런저런 핑계는 대겠지만 남 주기 싫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뒤가 캥기는 게 있는가 보다”라며 “소문이기는 하지만 비자금 이야기도 있었고 재정을 담당하던 장로가 자살하는 사건도 있었고 아들을 세우면 안심이 될 터이니까”라고 밝혔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