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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어린이 전용폰 ‘T 키즈폰 준’ 가입자 5만명 돌파

‘T 키즈폰 준SK텔레콤은 자사의 키즈(Kids) 전용 단말 ‘T 키즈폰 준(JooN)’ 누계 가입자가 24일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 제공>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SK텔레콤은 24일 키즈(Kids) 전용 단말 ‘T 키즈폰 준(JooN)’ 누계 가입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 키즈폰 준’은 손목시계 또는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Wearable) 기기이다.

부모가 스마트폰에 △간편통화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안심 존(Zone) 등을 설정해 자녀의 안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 단말기가 월 8800원의 저렴한 통신 비용과 아이들이 휴대하기 편한 웨어러블 형태 등 차별적인 요금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이 잠재적으로 필요로 했던 ‘자녀 안전’이라는 가치를 ICT 기술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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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준

기자, jyj@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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