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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열하일기 기행④] 심양을 떠나 요하를 건너 의무려산으로
신개하(新開河) <사진 황효진> 심양을 떠나며 심양 호텔에서도 새벽 일찍 눈이 떴다. 예의 아침 식사 전에 집사람과 함께 주변 산책을 나갔다. 호텔 뒤에는 작은 운하를 끼고 있는 수변공원이 있었다. ‘황고(皇姑)는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다’라는 공원 간판이 눈에 띄었다. 황고라는 이름은 황고둔이라는 옛 마을 이름에서 왔다는데, 누르하치와 관련된 여인의 무덤에서 유래했다는 전승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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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909] 사우디-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 두고 난타전
1. 중국 최고법원, ‘AI분쟁’ 재판기준 마련– 중국 사법부가 저작권 침해나 얼굴·음성 모방(딥페이크), 환각(할루시네이션) 등 인공지능(AI) 관련 분쟁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준을 마련. 중국 최고인민법원은 7일 ‘AI 분쟁 사건을 법에 따라 심리하는 것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 최고인민법원은 해당 ‘의견’에 대해 “국가 최고심판기구가 발표한 AI 사법 재판 규칙 문건이자 글로벌 A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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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인도 국방장관, 중국의 인도양 영향력 확대 속 38년 만에 스리랑카 방문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이 인도 국방부 및 외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이끌고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국방장관의 스리랑카 공식 방문이 3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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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KBW2026, 업비트·비트고·0G 등 파트너 라인업 공개… 경영진 직접 연사로
<사진=팩트블록> AI에이전트·스테이블코인·기관금융까지 디지털자산 다음 성장축 총집결9월 29일~10월 1일 서울 개최, 기관 전용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도 아시아 최대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KBW2026 with Upbit가 파트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최사 팩트블록은 9일 업비트(Upbit)를 비롯해 0G, BRV, 비트고(BitGo), 스테이블(Stable), 트리아(Tria) 등이 주요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각 기업의 최고경영진과 창업자들이 연사로 무대에 올라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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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909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화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일랑 이종상 화백이 8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5만원권의 신사임당과 5천원권의 율곡 이이 영정을 그려 모자의 화폐 초상을 모두 제작한 화가로 널리 알려졌다. 1938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대학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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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국민소득 4만달러 눈앞인데…청년들은 세끼부터 줄였다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 돌파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고물가에 대학생들은 무료 아침밥과 ‘천원의 아침밥’, 도시락 등으로 식비를 줄이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반도체 호황에 기업이익·저축률 급증…유가 100달러 육박·마이너스통장 금리 7% 부담삼성 美 파운드리 ‘풀케파’ 전망…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시대, 유치보다 정착으로 9월 9일 주요 신문은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올해 4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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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中 8월 수출 25% 급증, 사상 최대 무역흑자…희토류·철광석 ‘자원 지렛대’
남중국해·대만 주변 압박 지속…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의 엇갈린 흐름 중국의 8월 수출이 25% 늘며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중국은 희토류 공급력과 철광석 구매력을 통상 지렛대로 활용하는 한편, 남중국해와 대만 주변에서는 해상·군사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이 글은 대륙전략연구소(KIASS)의 2026년 9월 9일 「일일 중국 브리프」를 토대로 중국 당국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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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추모] 이종상 화백 “독도에서 고구려까지, 나는 손이 마렵다”
오만원권 화폐 초상인 신사임당 영정 앞에서 이종상 화백이 활짝 웃고 있다. 일랑(一浪) 이종상 화백이 8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5만원권의 신사임당과 5천원권의 율곡 이이를 그린 화가, 한국화의 현대화와 자생성을 평생 탐구한 작가, 독도를 ‘문화적 영토’로 일군 화가가 우리 곁을 떠났다. 기자는 2015년 11월 매거진N에 ‘이종상 화백의 예술혼에 푹 빠지다’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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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붉은 학위복에 담긴 나의 시간…”수의 걱정을 덜었다”
후지노 도모아키 감독의 다큐멘터리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どうすればよかったか?) 공식 포스터. 감독은 정신질환을 앓은 누나와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부모의 모습을 20년에 걸쳐 기록했다. 영화 공식 홈페이지 상영관이 많지 않은 일본 다큐멘터리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아내와 경기도 광주까지 40분을 운전했다. 찾아간 곳은 ‘멜리에스 빈티지 시네마’였다. 영화 제목은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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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9·장기기증의날] 강감찬 장군 별세(1031)·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이주(1937)·강수연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1987)·말라르메 별세(1898)·마오쩌둥 별세(1976)
강수연은 1987년 오늘 21살 나이로 ‘씨받이’(감독 임권택)로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26(4359). 9. 9(수) 음력 7.28 병술 장기기증의날 숙련기술인의날 뜸의날 치킨데이 ”내 마음이 가는 그곳은/ 당신에게도 절대 비밀이에요/ 아름다움을 찾아 먼 여행 떠나겠다는/ 첫 고백만을 생각하고/ 당신이 고개를 끄덕인다면/ 그때 나는 조용히 웃을 거예요/ 알지 못해요 당신은 아직/ 내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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