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헤라, ‘호두까기 인형’ 영감 얻은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스노우 왈츠’ 한정판 출시… 눈송이 디자인 쿠션 케이스·10색 팔레트·립·치크 제품 구성
10월 26일 카카오 선출시, 11월 2일부터 백화점·온라인 판매… 일본·중국·태국 순차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발레 ‘호두까기 인형’에서 영감을 얻은 2026 홀리데이 컬렉션 ‘스노우 왈츠(SNOW WALTZ)’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발레 ‘호두까기 인형’ 1막에 등장하는 ‘눈송이 왈츠’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눈송이가 흩날리는 겨울 숲과 발레 무대의 분위기를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과 메이크업 색상에 반영했다.

‘SNOW WALTZ INTO WONDER’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겨울밤의 색채와 눈송이의 이미지를 활용한 쿠션 케이스, 아이섀도 팔레트, 립글로스, 블러셔 등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스노우 왈츠 쿠션 케이스’는 눈송이가 내려앉은 모습을 표현한 한정판 디자인이 특징이다. 헤라의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을 모두 장착할 수 있어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미드나잇 앙상블 팔레트’는 눈 내리는 겨울밤과 숲의 색채를 반영한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네이비와 아이보리, 핑크 등을 조합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립 제품으로는 핑크 골드 펄을 적용한 ‘센슈얼 누드 글로스 #107 클라라’와 블루빛 펄을 더한 ‘#007 에뜨왈’을 출시한다. 치크 제품인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쉬 #00 밀키 피즈’는 맑은 핑크빛 광채를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헤라는 이번 컬렉션을 활용한 두 가지 메이크업 스타일도 제안한다. 눈송이의 투명한 이미지를 강조한 ‘아이시 클라라 룩’과 겨울밤의 깊이 있는 색감과 빛을 표현한 ‘미드나잇 앙상블 룩’이다.

‘스노우 왈츠’ 컬렉션은 10월 26일 카카오에서 먼저 출시되며, 11월 2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등 헤라의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컬렉션은 일본과 중국,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