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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토요판의 진화·변신은 자유다”
신문의 맛은 어디서 오는 걸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뭐라도 한 수 가르쳐 주는 것??점심 혹은 저녁을 함께 하며 “여보게, 그 기사 읽었어? 아직 못 봤다고? 여기 이 기사 말야” 하고 스마트폰으로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그런 기사들이 신문의 맛을 깊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한겨레신문>은 올 1월28일 1면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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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관농경지로 변신한 중국의 논
21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한 논이 중국 전통극 가면으로 꾸며져 있다. 선양 시는 약 20만 제곱미터(6만평)에 이르는 논을 경관농업지역으로 개발했다. <신화사/Yang Qi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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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라마단 첫날, 기도하는 파키스탄 소년
한 파키스탄 소년이 라마단 첫날인 21일(현지시각)?카라치의 한 사원에서 단식을 마친 이슬람교도들을 위해?마련된 음식 사이에?앉아 기도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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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네 떼 습격, 인도 마을 수천 명 대피
21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 주 라바드 마을에 지네 떼가 출몰해 대피한 주민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지표면으로 올라온 수백만 마리의 지네가?마을의 부엌, 학교 등에 나타나 학교를 폐쇄하고 약 6천 명의 주민이 임시 대피소로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마을 자치단체는 전문가를 불러 대책 마련에 나섰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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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말, 후끈 달아오른 보령머드축제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충남 보령시 머드축제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이 머드 체험을 하며 신 나는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로 지정됐고 세계축제협회(IFEA World)로부터 금상(1개)과 은상(3개)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2백2십5만 명이 찾은 보령머드축제는 올 3백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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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개의 돔이 있는 파키스탄 샤자한 사원
파키스탄 신드 주 타타의 샤자한 사원은 1647년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 시대에 지은 것으로 붉은 벽돌과 푸른 유약 타일로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돔이 있는 이 사원에는 100개의 돔이 있으며 100개의 돔을 헤아린 후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또한 사원의 한끝에서 말을 하면 다른 끝에서도 들릴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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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러시아 ‘다차’를 벤치마킹하자
주말이 되면 교외로 나가는 차량들로 교통체증이 극심하다. 도대체 어디로 가는?행렬일까??외식을 하러 또는 놀러가는 차들이 태반일 것이다. 러시아의 경우를 보자. 대부분의 차들이 주말농장인 다차(Dacha)로 향한다. 러시아에는 다차가 약 3200만 곳이 있고, 인구는 1억3700만 명이니, 4.5명당 다차가 1개씩 있다(2004년 3월 현재, 농업인구를 제외하면 3.7명당 1곳). 전 국민 거의가 다차를 갖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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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의 생각나눔] 정치인을 위한 변명
6년간 정치학을 배우고, 현실정치에 입문한 지 4년 반이 지나고 있는 지금, ‘정치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인은 연예인과 앞뒤를 다투며 도마 위에 자주 오르곤 한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이야기할 때 경멸적인 어조를 숨기지 않는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건 아닌 사람이건, 또는 정치에 관심이 있든 없든 정치인은 늘 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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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의 東北亞] 중국인이 ‘대충대충’인 이유
100년 전 미국선교사 아더 스미스는 산동성을 비롯한 여러 성에서 22년을 생활하면서 중국인의 인상에 대해 <중국인의 소질(원제 지나인의 기질)>이란 제목으로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미국에서 먼저 출간된 후 서구 여러 나라와 일본에서 번역 출간됐으며 반응이 좋았다. 당시 구미의 대중전문가들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책도 많이 출간했으나 이 책이 유명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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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나라는 대체 어디에서 나왔을까?
이도학 교수 ‘중국의 여진사 귀속’ 학술발표, 논란 남겨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를 주제로 한 한민족공동체연구소 주최의 학회가 20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이도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적학과)가 중국의 여진사 귀속에 대해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도학 교수는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지만 55개 소수민족의 역사를 중국사에 모두 편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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