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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10명 중 8명, “감정표현도 눈치본다”
직장인의 79%가 회사에서 감정 표현에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업체인?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이 지난 8월 12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가 ‘상황에 따라 감정을 표현한다’고 답했고, ‘업무에 적응하느라 감정이 없어졌다’는 응답도 9%였다. 반면 ‘감정을 언제나 솔직하게 드러낸다’는 응답은 7%에 불과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료나 상사가 자신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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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새마절’서 ‘몽골족의 기상’을 엿보다
철리목 ‘새마절’, 몽골족의 전통 체육축제 북경에 체류하던 어느 날, 몽골족의 철리목 새마절(哲里木 ???) 행사에 참가하자는 중국 친구들의 제의를 받았다. 철리목은 내몽고를 구성하는 6개의 맹(盟, 내몽고자치구의 가장 큰 행정조직) 중 하나로 통료시가 속한 지역이다. 새마절은 외몽고의 나담 축제와 비슷한 마상축제로 몽골인들의 전통적인 체육대회라고 할 수 있고 그곳에서는 몽골족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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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은천, 11일 ‘국제 무슬림기업가 포럼’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9월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咸陽高新區, 국가 高新區로 승격 咸陽高新區가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국가 高新區로 정식 승격됨. 咸陽高新區는 전자공업단지와 화공공업단지로 구성, 총계획면적은 20.3745㎢이고, 공업기업 560여개가 입주해 있으며, 2011년 총공업생산액은 531.2억위안(+35.8%)에 달함. [섬서일보] 섬서성-광동성 경제사회발전상황 교류좌담회 개최 汪洋광동성 서기는 광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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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갤럽]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찬성 85%’
성범죄 관련 법에 대한 여론조사 2012/8/30~31(2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624명, 표본오차 ±3.9%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8% 주요 결과 ● 최근 우리 사회의 성폭력 문제: ‘심각하다’ 98%, ‘심각하지 않다’ 1% ●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 ‘성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67%, ‘도움이 되지 않는다’ 29% ● 성범죄자 전자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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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7회
??사이의 힘 모처럼 객실은 풀 하우스가 되었다. 하지만 즐거워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연수단 일행이 도착하고 이틀 뒤 VIP 골프투어팀이 들어올 때까지는 괜찮았다. 그런데 장기투숙객들이나 사전 예약객들 외에 뜻하지 않게 수십 명의 일반객까지 추가로 한꺼번에 맞이하게 되자 리조트는 과부하가 걸릴 정도로 풀가동을 해야 했다. 강 전무 이하 모든 관리 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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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옥 속 8개월된 아이의 눈망울이 바꿔놓은 ‘뿌스파’의 인생
“2004년 당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시절 현장실습 과목 때 교도소를 방문할 일이 생겼어요. 여자 교도소엘 갔는데, 거기 8개월짜리 아이가 있는 거예요. ‘왜’라는 생각도 잠시, 그 아이가 제 옷소매를 잡았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1주일 정도 잠을 못 이뤘어요.” 지난 2005년 네팔에서 감옥 재소자들의 자녀들을 돌보는 ECDC(Early Child Development Center)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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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통일교 문선명 총재 조문할까?
북이 지난 3일 92세를 일기로 성화한 문선명(92)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의 장례식에 조문인사를 보낼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 7월8일 김일성 사망 직후 통일교 핵심 간부인 박보희 세계일보 사장은 중국을 거쳐 방북, 조문했다. 당시 박 사장은 남측 인사로는 유일하게 조문, 북의 호감을 샀지만 국내에서는 비난 여론이 적지 않았다. 공안당국도 이를 문제 삼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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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황성혁의 인도기행] ⑨ ‘브라만은 혈연으로 이뤄지지 않아’
1998. 11. 12. (목) 부다가야(Bodhi Gaya) ? 네란자라강(Niranjara River) 일찍 일어나 목욕 후 6시에 다시 마하 보디 사원(Maha Bodhi Temple)을 찾았다. 우선 금강보좌부터 찾았다. 사람들이 적어서 공간이 널찍했다. 108배를 하였다. 보리수 관리인이 웃으며 다가왔다. 1불을 주었다. 그는 보리수 꽃술과 열매를 한웅큼 和의 손가방에 넣어 주었다. 그가 달라고 해서 돈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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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의 詩香] 그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대를 매우 강렬하게 힘차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내 정신의 영혼이여 사랑합니다 그대의 이름으로 많은 노래를 부른다오 나의 사랑이여 나를 찾아오겠다고 얼마나 많이 약속했나요 그래서 나는 밝은 옷을 입고 머리를 비단결처럼 찰랑거리고 한낮을 태양으로 채우고 밤에 보름달을 심고 시를 노래로 만들어 읊고 주변에 향기를 부었소 당신과의 약속을 기다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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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수다’ 따루 “서울 사람들 막걸리 맛 몰라요”
<인터뷰> 홍대 앞서 따루주막 운영하는 ‘미수다’ 따루 살미넨씨 “서울 사람들 ㅈㅅ막걸리를 최고로 치는데, 진짜 막걸리 맛을 모르는 것 같아요” 8월30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만난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따루 살미넨(36·Taru Salminen)의 일성이다. 따루는 홍대에서 막걸리 전문점 ‘따루주막’을 운영할 정도로 막걸리 마니아다. 전통술 전문가 허시명 씨가 운영하는 막걸리학교에서 제조법, 시음방법 등 막걸리를 제대로?배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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