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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朴·文·安 삼국지] 3인의 키워드? 朴=길, 文=門, 安=答!
숭실대 총장을 지낸 이중 연변과학기술대 교수는 저서 <오늘의 중국에서 올제의 한국을 본다>에서 중국 현대사를?만들고 이끌어낸 세 주역을 이렇게 비유했다. “모택동은 산이요, 주은래는 물, 등소평은?길이다.”?공산 건국혁명의 동지이면서도 문화혁명 때는 등을 돌리기도 했던 이들 세 영웅.?21세기 오늘의 중국을 이루는데?이들 세명의 걸출한 위인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하는 질문은 이들이 초석을 다졌다는 사실로 더이상 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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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읽는 추석] 혜민스님 전수경 이지민의 추천도서 9권
추석연휴, 휴대전화 전원을 꺼놓고 이메일 체크를 잠시 멈춘 채 달콤한 휴식을 취하면 어떨까? <조선일보>는 바로 이 시간, 달콤한 ‘72시간의 가을휴가’에 읽을 책을 추천했다. 혜민스님, 배우 전수경씨, 소설가 이지민씨의 ‘후딱 읽고 홀딱 반할 아홉권의 책’을 소개한다. 전수경씨는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친절한 복희씨>(박완서),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류시화)를 추천했다. 그는 “갑상선 수술을 받은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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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안철수 vs 문재인 지지층, “나는 이래서 지지한다”
대선을 80일 앞둔 요즘 야권지지자들의 최대 화두는 후보 단일화다. 야권에는 두가지 상반된 경험이 있다. 1987년 김영삼 김대중 양김씨의 독자출마로 여당의 노태우 후보에게 대통령직을 빼앗긴 경험과 꼭 20년 뒤인 2007년 대선에서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성공으로 정권을 쟁취한 경험. <한겨레>는 29일자 토요판에서 ‘야권후보 지지자 표적집단 심층좌담’을 실어 두 후보 지지자들의 변을 들었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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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16일 만에 400만 돌파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가 28일 개봉 1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와 2011년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보다 이틀 앞선 흥행 속도다. 특히 <왕의 남자>는 겨울 방학 특수를 맞은 극장가 성수기, <최종병기 활>은 8월 여름방학 극 성수기였던 점을 감안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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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세잔의 사과…”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추석이면 떠오르는 ‘세잔의 사과’ 추석이다. 차례상에 가지런히 놓인 음식들을 보면 세잔의 정물화가 떠오른다. 특히 사과. 본질을 보고자 했던 화가, 현대회화의 문을 열었던 화가 세잔. p.20 서로 소통할 수 없는 사람들을 그린 인물화, 먹지 못하는 과일을 표현한 정물화, 그리고 접근할 수 없는 장면을 보이는 풍경화라 할 수 있다. p.24 자신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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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9월29일
▲이성균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종호 LETS 대표·종서 미국 거주 부친상=27일21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8시30분, (02)2258-5940 ▲박동근 하이마트 전무·종승 엠코 코리아 근무·경옥 ·경숙 ·경화 부친상, 김문기 예비역 장성·김영근 대열엔지니어링 근무·강암구 우송대 교수 장인상=28일4시35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6시, (02)2258-5940 ▲장명석 부친상, 이태호 이태호산부인과 원장 장인상=28일8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8시30분, (02)2227-7541 ▲김재성 한화이글스 과장 부친상=27일21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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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9월29일
◇충남도 〈서기관 전보〉 ▷총무과 김영범 ◇구리시 〈4급 전보〉 ▷건설도시국장 엄기용 〈4급 승진〉 ▷도시개발사업단장 박충기 ◇울산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상본▷학교시설단장 양재관 ◇건국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최규하▷학생복지처장 이승호▷총무처장 유정세▷국제협력처장 정의철 〈GLOCAL캠퍼스〉 ▷입학홍보처장 염지숙 ◇관동대 ▷산학연구처장 김규한▷학생상담센터장 이희현 ◇동덕여대 ▷학생처장 겸 생활관장 김명애 ◇서강대 ▷사회과학부학장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김무경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기획관리단장 이인교 ◇제주일보 ▷논설위원(국장대우) 오택진▷편집국 국장대우 김승종▷〃부국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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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톡톡 이 제품] ‘타조베개’만 있으면 어디든 잠자리
낮잠용 배게?’오스트리치 필로우’ 영국의 건축디자인업체 가와무라-간야비안 스튜디오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낮잠용 베개 ‘오스트리치 필로우(Ostrich pillow)’를 개발했다. 이 간이 베개는 빛과 소리를 차단하는 동시에 머리를 받쳐주는 쿠션이 있다. 독특한 외관 때문에 마치 외계 식물이 머리통부터 삼키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외면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책상에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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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화전민의 딸’, 머슴에게 시집보내던 날
잊혀진 화전민을 찾아서④ 고기라고는 구경조차 할 수 없고 추석이나 설 때가 되면 돼지고기 두서너 근을 제사상에 올린 후에 얻어먹는 게 고작이다. 눈이 많이 내리는 해에는 눈에 빠진 토끼나 노루를 사냥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몇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드문 횡재이다. 딸을 시집보내는 날까지 딸에게 먹이는 고기는 한평생 한 근을 넘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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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