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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시리아, 900km 국경지대에 묻힌 ‘지뢰’는 60만개
지난 2010년 6월17일 촬영한 지뢰밭 사진에서 지뢰 전문가들이 탐사를 벌이고 있다. 이 지뢰밭은 터키와 시리아 국경지대인 가지안테프(Gaziantep) 지역의 카르케미쉬(Karkemish)에 있다. 터키 군대는 1950년대부터?60만개 이상의 미국산 발목지뢰를 묻었다.?지뢰매설 구간은 지중해에서 이라크까지 시리아와의 국경 지대인 900km 구간에 이른다. 터키 군대가 지뢰를 매설한 것은 값 싼 암거래 물품을 판매해 터키 경제를 약화시키는 밀수업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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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단-남수단, 석유 매립된 ‘아브예이’ 지역 놓고 대립
28일 수단의 수도 카르툼(Khartoum)에서 수백 명이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1년 7월 9일 남수단이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수단과 남수단은 계속해서 대립해 왔다. 지난 9월 27일?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과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은 남수단의 석유생산을 재개하고 국경에 비무장지대를 설치한다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으나,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아브예이(Abyei) 지역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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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중앙방송 “대통령 헌법선언에 반대, 업무 중단!”
28일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시위대가?텐트를 쳐 놓은 뒤 그늘을 만들어 앉아 있다. 이집트 중앙정부방송은 이집트 최고법원이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에게?절대적 권한을 부여한?헌법 선언문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업무를 중단하기로?했다고 밝혔다. 타흐리르 광장에서 이집트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사진=AP/Khalil Ha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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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총각무 넣고 보글보글 ‘청국장찌개’
보글보글 뚝배기 끓는 소리가 난다. 청국장 특유의 고린내가 진동하면서도 구수하기 짝이 없다. 어떤 이는 고향생각이 난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옷에 냄새가 배서 걱정이라 한다. 특히 외국인은 기겁을 하고 사라진다. 그런 청국장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은 지 오래다. 항암효과는 물론이고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 애호가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청국장은 푹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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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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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사무치다
여자 : 너가 뭔데 나한테 이러는데? 남자 : …후회 안 하니? 지금 이러는 거? 여자 : 내가? 왜?! 후회는 너가 하겠지! 남자 : 그래 알았다. 그만 하자. 쉬어라. 여자 : 쉬어라? 내가 왜 여기서 쉬냐? 내 집 간다.?내 집 있어! 남자 : 여기가 너 집이다. 다음 날 그 여자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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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프 칼럼] “韓 이주노동자가 이민자 문제 ‘방패막이’ 순기능”
한국은 어쩌면 한 세대라는 짧은 기간에 급격히 많은 이민자를 수용한 세계 유일한 나라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와 관련해 유럽이 겪고 있는 문제는 파생되고 있지 않다. 1970년대 한국인 수만 명이 해외에서 저급인력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중동의 산업일꾼이나 서구 독일의 탄광이나 병원 간호사로 일했던 경우가 그에 해당된다.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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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베트남은 세계 최대 ‘후추’ 수출국
세계 최대의 후추 수출국인 베트남은 후추산업 육성을 위해 장기적인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0년에 15만톤의 후추생산을 목표로 전체 수확량의 50%를 차지하는 타이 누옌(Tay nguyen) 지역의 무분별한 재배지 개발을 제한하고 있으며, 전염병 예방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세계 제1의 후추 수출국으로 세계 수출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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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선거의 심리학⑤ “정책선거가 왜 안 통할까?”
나의 판단 속에는 주변 사람의?가중치가 들어 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합시다. 적극 찬성부터 적극 반대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고르게 나왔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주변 사람의 의견은 반반 정도라고 기억을 할까요? 점수로 따진다면 10점 만점에 5점 정도? 그렇지 않습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나 나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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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시크교 ‘구루 나낙’ 탄신일 축제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시크교도들이?시크 최초의 지도자인 구루 나낙(Guru Nanak)의 탄신일을 기념하며 행렬 중 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시크도는 15세기에 나낙이 힌두교에서 떨어져 나와 창시했다. 그는 인종과 성별간의 평등을 주창하고 우상숭배와 카스트제를 부인했다. 노란색과 주황색 옷과 꽃목걸이로 치장한 인도 학생들이 칼을 세워 걸으며 구루 나낙의 탄생 축하 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AP/Manish Swa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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