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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난…! 넌…?
목요일 나에겐 의미 있는 날 누군가에겐? 몰라 상관없어 그런데 알아버렸어 누군가에게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한 주 쉬었어 설렘이라는 걸 느껴보고 싶어서 난 설렘을 느꼈어 그거면 내 만족으로 끝나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아주 새롭게 그런데 다른 이들은 기다림을 느꼈대 기다림을 전혀 몰랐어 나만 생각하며 살아와서 내가 있어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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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공산주의 사상가 칼 마르크스 영면하다
2011 한국 시인 고은, 일 지진 피해 희생자 애도 2011년 3월14일 한국의 시인 고은은 당시 지진과 원전 폭발로 희생된 수십 만 일본인들의 넋을 기리는 시 <일본에의 예의>를 한국의 일간지 한겨레신문에 기고했다. 시인은 “몇 만일지 모를 일상의 착한 목숨들 이제 살아오지 못한다”는 말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러나 일본은 새삼 아름답다/ 결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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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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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힌두교 최대 축제 ‘시바라트리’
“자야 샴부! 자야 샴부!(Jaya Shambho! 신에게 경배를)” 지난 10일 네팔에서 열린 시바라트리(Shivaratri) 축제에서 120만명의 사람들이 파슈파티나트(Pashupatinath) 사원을 들어가며 이렇게 외쳤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중심가에 있는 파슈파티나트(Pashupatinath) 사원은 힌두교인들에게는 유명한 성지순례 장소다. 모든 힌두교인들은 일생에 한번쯤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 사원을 가고 싶어 한다. 바그마티(Bagmati) 강변에 있는 이 사원은 호수 아래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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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란-파키스탄, 美 반대에도 가스관 착공식 강행
핵개발 의혹으로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는 이란의 가스를 파키스탄으로 수출하는 가스관 착공식이 11일 열렸다. 이란 동남부의 파키스탄 접경 차바하르 시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등 양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공조를 과시했다고 AP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서방은 이란-파키스탄 가스관 건설을 막을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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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정부군 병력 부족?…’총동원령’ 부각
성직자단 “청년들 입대해야”…국영언론 “병력 충분” 부인 내전 2년이 지난 시리아에서 국가 총동원령 발동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수세에 몰린 정부군의 병력 소모가 심하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슬람 성직자들이 국가 총동원령이 필요하다고 촉구하자 정부 측 언론들은 잇따라 전력에 문제없다고 12일(현지시간) 해명했다. 안사 뉴스통신에 따르면 아랍권 일부 방송도 이날 시리아가 35세 이하 예비군을 소집했다고 보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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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유엔 “숨진 팔레스타인 아이, 이스라엘 로켓 때문 아닐 수도”
작년 11월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교전 중에 사망한 팔레스타인 남자 아이는 이스라엘 공습 때문에 사망했다는 당초 추정과 달리 팔레스타인 측이 발사한 로켓에 맞아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유엔이 밝혔다. 작년 11월 14일 이스라엘-하마스 교전이 시작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생후 11개월의 남아 오마르 마쉬하라위가 파편에 맞아 사망했다. 오마르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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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콘클라베’ 첫날, 교황 선출 무산
13일부터 하루 4회 투표…주말 이전 선출 전망 12일(현지시간)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개막 첫날에는 새 교황이 선출되지 못했다. 이날 콘클라베가 열린 교황청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 무산을 알리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에 따라 교황 선출 투표는 13일로 이어져 오전과 오후 각각 두 번의 투표가 치러진다. 13일부터 투표 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정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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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⑨ “여기서는 향수를, 저기서는 오물을…”
*<샤마위스로 가는 길>?아홉 번째 이야기 14 히샴이 자동차에서 나와 개들을 데리고 빌라 현관 문 옆까지 와 개들을 그곳에 두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의 아버지는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히샴의 출현으로 갑자기 소란스러워졌고 그의 아버지는 그러한 소음을 좋아하지 않았다. “히샴, 무슨 일이냐? 너 휴가니? 오늘 밤 너와 함께 지내지 못해 미안하구나.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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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폭력단상···조폭과 정치인
사람은 각기 자기영역을 지니고 산다. 이 안으로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면 불쾌감을 느낀다. 개인영역 침입이다. 방위본능이 작동을 개시한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본능이다. 몸에 깊이 밴 습성. 좀체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이웃이나 교섭 상대자와 분규가 발생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감정폭발 임계점에 이르면 충돌한다. 내 삶에 어떤 원칙과 가치관을 정립해서 이를 지켜나가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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