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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한국음식문화축제’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1월2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제19회 중국 楊凌농업 첨단기술성과박람회 폐막 祝列克섬서성 부성장?楊凌농업시범구 관리위 주임이 11.24(토) 오후 “제19회 중국 楊凌농업 첨단기술성과박람회(農高會)” 폐막식에 참석하여 폐막을 선포함. 祝부성장은 금번 農高會는 역대 박람회와 비교, 규모와 영향력이 커졌고 전문적인 수준이 높아졌으며 국제적인 회의로 발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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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성폭행’이 아니라 ‘뇌물수수’라고요?
[동아일보] ‘性 검사’ 뇌물수수 혐의 영장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절도 혐의 여성 피의자 B씨(43)와 성관계를 맺은 서울동부지검 전모 검사(30)에 대해 25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검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전 검사는 10일과 12일 수차례 B씨와 유사성행위를 하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서울 강동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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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발해의 세번째 수도 ‘훈춘’을 가다
발해의 세번째?수도 ‘동경용원부’가 있던?’훈춘시 고성촌’ 훈춘은 중국 조선족자치주에 속해 있으며 북한과 러시아를 마주보고 있는 중국 동북지역의 끝자락이다. 이곳은 발해의 제3대 문왕 대흠무(大欽茂)가 785년 천도한 뒤 제5대 성왕 대화여(大華與)가 상경용천부로 천도한 794년까지 10년간 발해의 수도인 동경용원부(東京龍原府)가 있던 곳이다. 도성으로 추정되는 팔련성의 주소는 길림성 훈춘시 삼가자향 팔련성촌(三家子鄕 八連城村)이다. 이곳을 동경용원부로 추정한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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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수성 전 총리 “단군은 ‘엄연한 역사’, 한국사 2000년 추가해야”
국학원 명예총재 취임식서···”이병도 선생, 단군을 신화로 만든 것 후회하더라” 아시아기자협회 창립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23일 사단법인 국학원(총장 이승헌) 명예총재로 취임했다. 이 명예총재는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의 명예위원장으로도 활동한다. 그는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정신으로 국민의 얼을 깨워야 한다”며 “홍익정신은 한민족의 역사에서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효충도(孝忠道) 정신이자 천지인(天地人) 정신”이라고 했다. 이 명예총재는 “단군조선은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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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3회 “나무로 만든 닭”
몇 주 사이 링크빌리지는 모습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주차장용 공터를 지나 야트막한 언덕 위에 새로이 정비된 부지와 그 위에 조립식으로 지어지고 있는 여러 채의 건물이었다. 얼핏 보기에도 현장에는 마을 사람들 외에 서양인들을 비롯한 외지인들이 여럿이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직 지붕과 벽체만 어설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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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를 주목하는가?②
‘왜인(倭人)에게 술과 고기를 갖다 바치니…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저장성 사오싱 출신이다. 사오싱은 우임금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고장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치수(治水)에 힘썼던 우임금은, 8년 동안 밖에서 지내며 자신의 집 대문을 세 번이나 지나쳤으나 결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우임금의 전설은 민간에 대대로 전해지며 백절불굴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사오싱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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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 평양음대 교수 출신 ‘천재가수’ 김송미, 中 가요계 진출
“안개 낀 모란봉에 둥근달 솟아 올~라 / 잔잔한 대~동강에 저녁이 오니 / 금물결 은물결에~ 실버들 춤추네~ / 사~랑하는 내 고향이여 / 나의 요람이여 / 아름다운 고향의 밤이여~” ‘북조선 가수’ 김송미(金松美, 27) 씨가 중국에서 첫 발매한 음반인 ‘수양버들(중국명 ??故里)’에서 부른 <고향의 밤>의 한 부분이다. 잔잔한 선율 속에 우아하면서도 청아한 분위기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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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월26일] 몽골인민공화국, 세계 두 번째 ‘사회주의국가’로 출범
1999년 印尼 암본 충돌 개입 수천명 사상자 발생 1999년 11월26일 인도네시아 말루쿠 군도의 토착 말루쿠인들과 이 지역으로 이주해온 무슬림 간의 분쟁이 극에 달하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무력진압에 나섰다. 같은 해 1월 암본에서 기독교도 운전기사가 몰던 차에 무슬림 소년이 치이는 사고가 발단이 돼 대규모 종교 분쟁이 발생했다. 갈등은 말루쿠 전역으로 확대되는데, 이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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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의 시대가 가만히 앉아 있다고 아시아의 시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강대한 것만 갖고 문명의 선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세계 문명의 중심이 되려면 이런 물질적인 뿐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권이나 민주주의의 심장이나 그렇지 않으면 이런 소수자에 대한 보호, 다른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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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 “내 몸 죽으면 해부실습용으로 기증”
박상설 캠프나비 호스트, 생생한 캠핑특강 아시아엔(The AsiaN)에 <박상설의 자연속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박상설(87) 캠프나비 호스트가 23일 서울시 종로구 아시아엔 사무실을 방문해 특강을 했습니다. 몇 개의 텐트와 캠핑 장비까지 가져와 자연과 교감하는 삶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박상설 호스트는 우리나라 오토캠핑의 선구자입니다. 캠핑이 생소하던 1980년대부터 국내외를 여행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실천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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