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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2월25일
▲이기창 前 대구매일신문 편집국장 별세, 지효 자영업·지강 재미·영주 재미 부친상=23일16시1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7시, (02)3410-6906 ▲유홍구 前 연합통신 상무 별세, 지훈 경희대 교수·지석 베이커휴즈 주임연구원 부친상=23일11시24분 경희의료원, 발인 26일8시, (02)958-9545 ▲김주룡 前 전주생명과학고 교장 별세, 용태 서울대 의대 교수·윤희 주부·영주 경기광문고 교사·윤정 예일치과 부원장 부친상, 심대무 원광대 의대 교수·김동운 사업·이진표 예일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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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월25일
◇법무부 ▷기획검사실 하담미▷법무심의관실 진동균▷법무심의관실 장준호▷법무과 김락현▷국가송무과 이혜은▷통일법무과 최대건▷상사법무과 최임열▷법조인력과 반종욱▷검찰과 신동원▷형사기획과 김남훈▷공안기획과 박태호▷형사법제과 권상대▷범죄예방기획과 이방현▷보호법제과 공봉숙 <사법연수원> ▷교수 하재욱 김호삼 오세영 <대검찰청> ▷연구관 장동철 허정 박성민 박규형 차범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주상용▷검사 김선화 박현준 안종오 박인우 이환기 강범구 진철민 서정식 김우석 장준희 김성동 최인상 안동완 성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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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이 그루지아 아주머니의 이름은 이르마이다. 법대를 나와 경찰에서 검사로 재직하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지난 번 방문 때는 어울리지 않게 나에게 애교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긴 여로에 지쳐 더럽고 병들고 힘없이 나타나서인지 냉대(?)를 한다. 역시 남자는 힘이 좋아보여야 하나 보다. 이젠 나와 친구가 되어 세상 사는 얘기를 하던 중 그루지아 남자들의 평균수명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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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한국 대통령 취임하는 날
2009년 방글라데시 보안군 “배고파 못 살겠다” 반란 2009년 2월25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보안군 조직인 ‘방글라데시 라이플(BDR)’ 소속 대원들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무장반란을 일으켰다. 무장반란 과정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적어도 3명이지만 현지 관리들은 사망자가 50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봤다. 이튿날인 2월26일에는 보안군 대원들의 무장반란이 확산, 다카 국경수비대 본부에서 격렬한 교전이 벌어졌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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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가 박정희한테 꼭 배워야 할 것은?
전략과 디테일은 결코 따로 가지 않는다 북한 해군은 1970년대 초 소련의 스틱스미사일을 도입하면서 우리 해군보다 우위에 서기 시작했다. 이후 1973년 가을부터 지속적으로 북방한계선을 침범하고 황해도와 경기도 도계 연장선을 남북간 해상경계선으로 주장하는 등 NLL 무실화 명분을 축적하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북한은 1999년 6월 연평해전을 일으켰는데 북한 해군의 수동식 사격통제장비는 자동식 사격통제장비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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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사의 재발견] 시진핑시대에 강희제를 돌아보는 이유
북경의 공묘(孔廟)와 태학(국자감)을 이곳저곳 다니노라면,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내려앉은 오래된 건물들과 아름드리 노거수들이 은은히 뿜어내는 고즈넉하고 고풍스런 정취에 흠뻑 젖어들면서 온갖 소음과 먼지가 가득한 담장 밖의 세속으로 다시 나오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공자에게 제사지내는 그윽한 대성전, 강희제가 호방하게 써놓은 ‘만세사표(萬世師表)’ 글씨가 새겨진 편액, 바람에 비틀리고 가뭄에 목말라 하면서 수백 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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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칼럼] 공정거래위원회 ‘있으나마나’
1960~1980년대 개발연대 동안 비교적 공정한 경쟁이 유지되어 왔던 경제시스템은 국제경쟁력이 강조되는 세계화의 격랑 속에서 대기업 중심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었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시스템은 ‘공정경쟁’을 핵심가치로 삼는 자본주의적 경제질서의 기반을 해치게 됨으로써 ‘부익부 빈익빈’, ‘사회양극화’와 같은 적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했다. 개발연대 동안 경쟁시스템이 비교적 공정하게 유지되어 신생기업들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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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C.S.I.에 대한 오해
케이블 텔레비전을 켜면 영락없이 미국 드라마가 방영된다. 얼마 전만 해도 전파에 국경이 있었다. 가치관이 달라서였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그게 아니다. 지구촌 전체가 고스란히 안방으로 들어와 앉았다. 세계화 덕분이다. 손에 쥔 IT기기의 공적이다. 언제 어디서나 다른 나라를 접한다. 거리에서도 피부색이 낯설지 않다. 라이프 스타일도 비슷해져 가고 있다. 우리나 그들이나 같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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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4일] “사이코패스와 같은 이름 싫다”…14명 개명
2010년 한국 부산 여중생, 사이코패스에게 살해 2010년 2월24일 인사성이 좋기로 소문났던 이양은 밤 9시가 되도록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며칠 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던 청순하고 발랄한 아이. 밤 9시쯤 귀가한 오빠(당시 15)는 이양이 보이지 않자 어머니 홍모(당시 38세)씨에게 연락했다. 홍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양의 가족들은 “뭔 일이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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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레미제라블, 다섯 번의 만남
연말연시 모임이 있을 때마다 <레미제라블>에 대한 이야기가 한자리를 차지했다. 영화를 봤니 안 봤니, 재미있니 없니 하더니 언제부터인가 5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완역본을 읽기 시작했다는 이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공군이 패러디했다는 <레밀리터리블>에 대한 이야기까지 한몫을 한다. 첫 번째 만남 <레미제라블>과의 첫 만남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동경한국학교 도서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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