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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월27일] 인류 최초 우주비행사 요절한 날
1981년 중국 현대소설가 마오둔 사망 1981년 3월27일 중국의 현대소설가 마오둔(茅盾)이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오둔은 1896년 7월4일 중국 저장성 퉁샹(桐鄕)시 우전진(烏鎭鎭) 출신으로, 본명은 선더홍(沈德鴻)이다. 부친 선융시(沈永錫)는 개명한 유신파(維新派) 학자였으나, 마오둔이 어릴 적에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 첸아이주(陳愛珠)곁에서 자란 마오둔은 1914년 베이징 대학 예과(豫科)에 입학, 문학을 배웠다. 1919년 상하이에서 잠시 출판사에서 일했다.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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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과서 ‘독도 표기’…동북아역사재단 ‘긴급 학술회의’ 개최
일본 문부과학성이 올해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동북아역사재단이 이번 검정 결과의 의미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학술회의를 27일 오후 2시부터?개최한다. 일본에서는 26일 검정을 신청한 사회과 교과서 21종 중 15종에 독도 기술이 포함됐으며, 그 중 일본사와 세계사 등 3종의 교과서에 올해 처음으로 독도가 표시된 지도나 독도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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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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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얀마, ‘이슬람-불교’ 대규모 유혈충돌
메이크틸라 주변 3개 지역서 이슬람교 사원ㆍ가옥 공격받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주 메이크틸라에서 발생한 이슬람교도와 불교도 간의 분쟁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메이크틸라는 지난 22일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군대가 치안과 행정을 맡으면서 일단 사태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메이크틸라 주변 지역 세 곳에서 이슬람교도들의 집과 사원들이 괴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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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 이야기
아제르바이잔 vs 아르메니아 갈등이 씨앗 구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는 많은 수의 아르메니아인이 살고 있었다. 그들의 독립을 지원하는 정교를 믿는 아르메니아와 이슬람을 믿는 아제르바이잔 간의 지역 갈등이 일어 이것은 국가간 전면전으로 확대되었다. 1990년대 초반 막을 내린 전쟁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아제르바이잔은 구소비에트 시절 석유 시추와 관련된 공병 출신들이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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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김중겸 칼럼] ‘하이힐 신고 마라톤’···자선도 하고 여권도 높이고
2006년 봄 네덜란드의 <Magazine Glamour>는 참신한 기획을 했다. ‘여성의’ ‘여성을 위한’ 마라톤. 여성이 하이힐 신고 뛰는 마라톤대회였다. 암스테르담 중심가에서 개최했다. 이 하이힐 신고 뛰는 마라톤(stiletto runs,? hoge hakken races, high heel race)은 달리는 거리가 최단 45m에서 최장 200m까지. 그해의 성공에 힘입어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목적은 세가지. ①자선 ②여성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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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암수술 대가’ 박재갑의 시선이 멈추자 ‘꽃이 피었다’
서울대 의대 박재갑 교수(일반외과)는 수술 때도 여간해선 핸드폰을 켜놓고 있다고 한다. “내게 수술 받은 환자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를 해야 하겠기 때문”이란다.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을 지내며 “흡연이야말로 만병의 근원”이라며 이석연 변호사 등과 금연운동에 뚝심 있게 앞장서고 있는 박 교수가 이달 초부터 서울대 암병원 2층 복도에서 사진 및 그림전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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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팀워크가 중요한 이유
이명박 정부에서 임명된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박근혜 정부에서도 국방부장관으로 재임명된 것은 역대 정부에 없었던 초유의 포석이다. 급박한 안보상황에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다. 이번에 정부조직법 처리가 늦어지면서 정부가 돈좌(頓挫)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지만 그 가운데서도 국가안보의 최일선이요 보루인 軍은 장관과 합참의장의 지휘 하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었을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에 신뢰와 기대가 크다. 이제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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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지배층 암투는 ‘서부활극’ 그 자체
마젤란의 필리핀 상륙 이후 스페인 사람들은 토착지배 계층을 형성해 370여년간 통치하면서 토착 인디언들에 대한 대량 학살과 토지 강탈같은 흉악 범죄 행위는 거의 벌이지 않았다. 따라서 스페인에 대한 반감은 없으며 기독교 전파에 따른 정신적 교화(세뇌)에 의해 아시아에서 다른 나라보다 일찍 문명화되었다며 오히려 고마워한다.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운동하던 시기에 농민/서민층(피지배층)을 대변하는 보니파시오 장군측과 부유층(지배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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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