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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매일 그대와
꿈 꿈을?꿨다 그녀가?나왔다 오랜만이다 보고싶었다 그동안 난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그런데도?꿈을 꾸고 싶었고 꿈을 꾼다면 그녀가 나왔었으면 했다 그 바람이 어저께 이루어졌다 너무 보고 싶었나 보다 눈을 뜬 채로 한참을?누워 있었다 난 울보인가 보다 또 눈물이 났다 보고싶나 보다 정말 심하게 그녀가 아침 일찍부터 일을 해야 해서 어렵게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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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⑭ “권력자에 대한 요구, 정의감? 시기심?”
정의감이 시기심과 다른 것… “이타심, 공감, 안정 욕구”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대충 마무리가 되었는데, 정리할 것이 하나가 남았군요. 시기와 질투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시작할 때 소개했던 프로이드의 말이 있었습니다. “정의감이란 공적으로 표현되는 시기심이다”라는 조금은 거북한 이야기 말입니다. 쉽게 동의가 되시던가요? 이 말 자체는 깊게 새겨둘만한 말입니다. 우리가 정의라고 주장하는 행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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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 ‘민간외교’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 뒤 대한민국은 국제정치 무대에서 확실히 눈에 띄기 시작했다.그 무대에 한국과 함께 서 있는 국가들은 다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나라들이다.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통해 짧은 기간에 상당한 경제력을 가지게 되어 영국, 프랑스, 독일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등 강대국들과 나란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절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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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100세] 암을 예방하려면…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정한 ‘세계 암(癌) 예방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이 날을 국가에서 ‘암 예방의 날’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신체의 어느 조직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발생 및 사망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복지부 국가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 80세까지 생존할 경우 평생 한 번이라도 암에 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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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월28일] 코소보에서 반인류적 인종학살
1999년 이즈비카 학살 1999년 3월28일 당시 코소보 전쟁에서 세르비아군과 민병대는 알바니아인 146명을 잔인하게 죽였다. 이른 바 이즈비카(Izbica) 학살이다. 미국이 같은 해 5월19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희생자들은 대량 출혈로 피범벅이 돼 있었으며 일부는 심하게 얻어맞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희생자는 모두 남자였고 노인이 많았다. 미국은 한달전에도 이즈비카의 집단 무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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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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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⑪ “너는 네 인생을 찾아”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한 번째 이야기 17 히샴 와지흐가 화가 난 채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뒤늦게 청춘을 맞이한 것이 분명했다. 그의 아버지 장군 나리께선 아들의 신부를 찾아주는 대신 그 나이에 다시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부서 동료들에게는 이에 대해 뭐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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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남아공 더반,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6일 오후(현지시간) 제5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개막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참석했다. 회의는 더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에 이어 만찬을 겸한 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마 대통령이 만찬에 앞서 회원국 정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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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강산은 바꿔도 본성은 못 바꿔”
*중국 속담으로 배우는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을 연재합니다. (ji?n?)(sh?n)(y?)(??i),?? (b?n)(x?n?)(n?n)(y?) 江山易改, 本性?移 (짱산이가이, 번씽난이) “강산은 바꿀 수 있어도 타고난 본성은 바꾸기 어렵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한국 속담과 유사하다. 이 말에 비추어 보면 타고난 성격과 기질은 좀처럼 바꾸기가 힘든 것 같다. 박근혜 리더십이 여전히 ‘소통부재’라며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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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북한소행’ 의문의 여지없는 천안함 사건
26일은 천안함 사건 3주년이었다. 천안함 폭침은 우리 군함이 도발하지 않은 공격을 받았다는 의미와 함께 이에 대응하는 군의 무능과 책임이 가장 두드러졌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정작 그림자를 길게 드리운 후유증은 한국사회 안의 분열과 간극, 그리고 진보적 지식인의 우매함과 편견, 아집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는 점이다. 천안함 사건의 침몰 원인을 논하기 전에 언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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