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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라운드업 12/23] 태국 탁신 전 총리, 정치·외교무대 행보 확대

    1. 중국, 농촌 소형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 중국 당국이 부동산시장 침체, 지방정부 부채와 함께 지방 중소 은행 부실 문제를 ‘중점 영역 리스크’로 지목한 가운데, 올 한해 인수·합병 등 방식으로 사라진 중국 농촌 소형 은행이 100곳을 넘겼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음. 23일 경제관찰보·신경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올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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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두 개의 화면…눈앞에 펼쳐지는 현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현실

    요한계시록 4장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계 4:1) 요한은 하늘에서 이 땅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땅에 휘몰아칠 심판과 재앙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마치 태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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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힘써 일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참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등록동거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비혼 출산을 합법화하려는 법안 발의 시도로 문제를 모면하거나 속이지 않게 하소서 -건강한 가정 안에서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장려하는 올바른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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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난중일기] 임진왜란 ‘용인전투’, “오만한 정치인과 군인은 반드시 실패한다”

    임진왜란 초기, 조선은 왜군의 압도적인 기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특히 1592년 7월 13일 벌어진 용인전투는 조선군의 허약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10만 대군이 1,600여 명의 왜군에게 패한 이 전투는 조선의 방어선을 붕괴시키고 왜군의 남하를 가속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용인전투 승리의 주역이 바로 시즈가타케의 칠본창 중 한 명인 와키자카 야스하루이다. 뛰어난 무예와 용맹함으로 조선 정벌의 선봉에 섰던 그는 용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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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미혹의 영과 진리의 영을 분별하다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사도 요한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으니 미혹의 영인지, 성삼위 하나님의 영인지를 분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기준과 주관으로 말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우리는 그들을 이겼으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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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2024년 끝자락에서 나에게 묻는다 “초심을 지켰는가?”

    요한계시록 2장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4-5) 우리는 발전과 성장을 갈망하지만, 발전의 길을 걷다 보면 종종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잊어버리곤 합니다. 처음의 진했던 마음이 세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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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상의 글로컬 뷰] 아시아발전재단 고려인청소년 교육현장 간담회 ‘뜨거운 열기’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12월 12일 오후 2~6시 천안아산역 2번 출구 건너편 호서대 산학협력라운지에 서울과 인천, 안성, 천안, 아산, 광주, 김해, 경주, 양산, 경산과 산청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는 활동가와 교사, 연구자들이 함께 모였다.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에서 개최한 고려인 청소년 교육협의 간담회 자리였는데,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이사장 채예진)와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에서도 전국 고려인마을 현장 활동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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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크리스마스는’…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환희가 넘칩니다”

    [아시아엔=김하종 신부, 성남 안나의집 운영] 몸과 마음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섬기고 피곤함으로 지쳐버린 하루의 끝, 저는 작은 기도실로 향합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얼굴을 보여 묵상합니다. 오, 나의 주님! 베들레헴의 가진 것 없는 양치기들처럼 저는 주님 당신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피곤함과 침묵뿐. 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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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사람 욕심

    요한삼서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요삼 1:9-10) 이 땅에 교회 공동체가 처음 탄생할 무렵, 교회를 가장 괴롭혔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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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누군가 울적하게 중얼거렸다. “이제껏 크리스마스는 단 한 번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다 기념일일 뿐이다.” 지구촌 곳곳의 세밑을 휘황찬란하게 밝히는 오늘의 크리스마스가 저 2천여 년 전 베들레헴 마구간의 성탄절인가, 아니면 그 기념일에 불과한가? 성탄절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성당과 교회당에서 울려 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럴 속에? 사랑하는 이들끼리 주고받는 크리스마스 카드 안에? 백화점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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