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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안간힘’
지난해 3차 핵실험 이후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외화벌이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이 올해 중국인 관광객을 늘리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18일 중국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북한은 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본격화하는 중국의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장기간 중단했던 중국인 상대 관광코스를 다시 열고 ‘테마형 관광’ 같은 신상품을 내놓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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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칼럼] 세계 최대 생태평화공원 ‘DMZ’
남북 관계는 해빙기와 냉각기를 반복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북한 조문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 일정을 연장하질 않나, 남북 적십자 대표들이 중단됐던 이산가족 상봉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기도 하지만 곧바로 차갑게 얼어붙어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한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해방기를 맞으면 나는 도리어 걱정이 태산 같다. 다름 아닌 DMZ(비무장지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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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치코멘데스상 시상식
세계적 환경운동단체 ‘시에라클럽’이 수여하는 ‘치코멘데스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시민청 태평홀에서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주최로 열린다. ‘치코멘데스상’은 아마존 열대우림과 토착민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다 암살당한 브라질의 환경운동가 치코멘데스를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지난해 국내 환경운동가 최열이 옥중에서 한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출소에 맞춰 시상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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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생활비 세계 1위 싱가포르…“외국인한테만” 반론도
생활비 세계 1위 싱가포르…“외국인한테만” 반론도 언론에서 흔히 보는 기사 중 하나가 ‘생활비 비싼 도시’ 순위다.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등이 윗순위 단골 도시다. 조사하는 기관과 목적도 다양하다. 그런데 최근 싱가포르가 생활비 세계 1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는 2년 전 조사에 비해 5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지속적 인플레와 10년 간 40% 이상 오른 싱가포르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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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스모그, 발생 진원지는?
베이징의 스모그를 형성시키는 초미세먼지의 70%가 시내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천톈(?添) 국장은 지난 15일 베이징도시라디오의 ‘시민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인 PM2.5의 생성원인에 대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된 초미세먼지가 전체의 64~72% 수준이며 다른 지역에 유입된 초미세먼지가 28~36% 수준”이라고 밝혔다. 천톈 국장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자체적으로 형성된 PM2.5의 생성원인은?자동차가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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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서 아시아 첫 ‘메르스’ 사망자 발생
UAE 귀국 필리핀인 1명은 양성반응 보여 아시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중동 UAE에서 귀국한 필리핀 노동자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16일(현지시간) 남부 조호르주에 사는 54세 무슬림 남성이 사우디아라비아 순례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귀국한 지 1주일 후부터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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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총선 7월말 실시 전망
태국이 오는 7월 말 재총선을 실시, 10월께 새 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솜차이 싸리티아꼰 선거위원회(EC) 위원은 정부와 이달 말에 재총선 날짜를 정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정부와 EC가 오는 7월 20일이나 27일을 재총선일로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선거관리 책임을 맡은 솜차이 위원은 7월 말에 재총선을 실시하면 9월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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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들, 집단자위권 해석개헌 반대모임 결성
일본 학자 50여명이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행보에 반대하는 ‘입헌 민주주의 모임’을 설립한다고 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오쿠다이라 야스히로 도쿄대 명예교수(헌법학)와 야마구치 지로 호세이(法政)대 교수(정치학)가 공동대표를 맡는 이 모임은 18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설립을 알릴 예정이다. 발기인으로는 약 50명이 참여한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관계자들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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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인근 중국 바이산서 매장량 1.8억t 철광 발견
백두산 인근에 있는 중국 지린성 바이산(白山)시에서 추정매장량이 1억 8천800만t에 달하는 철광석 매장지가 발견됐다고 신화망(新華網)이 17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바이산시 우다오양차(五道羊차<分 아래에 山>) 철광에 대한 정밀탐사를 벌여 이를 확인했다. 중국 동북지역에서 대형 철광석 매장지가 새로 발견된 것은 최근 몇 년 만에 처음이다. 신화망은 이 철광이 철강회사가 많은 동북지역의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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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월부터 국유기업 부패척결 본격화
중국에서 반(反)부패 운동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국유기업을 상대로 한 부패 척결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창웨이둥(强衛東) 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서기는 “5월1일부터 각 중앙국유기업 기율위 서기는 겸임하는 다른 업무를 맡지 않고 오로지 반부패 활동에만 전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7일 전했다. 국유기업 기강 감독과 비리 조사를 총괄 지휘하는 창 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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