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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국인 편법체류 단속강화
태국이 외국인들의 편법 체류기간 연장을 위한 이른바 ‘비자런'(visa run) 전면 금지를 앞두고 관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일간 더네이션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부터 시작되는 비자런 전면 금지를 앞두고 이민청이 비자런을 하는 외국인들의 여권에 이를 별도로 표시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비자런은 장기체류 허가를 받지 않은 외국인들이 편법적으로 체류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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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핑탄섬 경제통합 사업 ‘속도’
중국 푸젠(福建)성 동남단 핑탄(平潭)섬에 조성되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통합 시범지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핑탄섬에 세관 설립을 정식 허가했다고 대만 중국시보가 15일 전했다. 이에 따라 대만 기업인의 현지 투자를 위한 왕래와 물품 이송 등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푸젠성 당국은 시범지구 내 대만 차량의 출입과 특급 물품 배송 서비스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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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아시아인 초콜릿 너무 좋아하다 보니
아시아의 초콜릿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핵심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기적인 수급 차질도 우려된다고 블룸버그가 15일 보도했다. 전문 분석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코코아 원두 수요는 지난해 일 인당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역내 초콜릿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원두 수요 증가 폭이 앞으로 4년 세계 평균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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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섬나라들과 경제교류 활성화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피지 수바에서 태평양 도서국 상공회의소, 피지 경영자연합회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샤힌 알리 피지 통상산업부 차관, 하워드 존 폴리티니 피지 경영자연합회 회장(태평양 도서국 상의 부회장), 트루먼 브래들리 피지 투자청장이 참석했다. 대한상의와 태평양 도서국 상의, 피지 경영자연합회는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 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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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순환출자 금지, 최대 10% 과징금
대기업이 신규 순환출자 금지 규정을 어기고 위반 행위로 주식을 취득할 경우, 주식 취득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이 부과되는 법이 마련됐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회사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관련 세부사항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5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금전신탁을 활용하거나 차명으로 주식을 획득해 신규 순환출자를 하다 적발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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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 인도최대 컨벤션센터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14일 인도의 에너지 인프라그룹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발주한 뭄바이 복합 문화시설(DAICEC) 건설 공사를 6억7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뭄바이 중심부 상업지역 7만5천㎡ 부지에 컨벤션센터, 전시관, 극장 등 복합 문화시설 4개 동을 짓는 공사다. 2011년 뭄바이 중심지에 85층과 52층 2개 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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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외환-하나 2/17합의 종신계약서 아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하나·외환은행 조기통합의 효과와 혜택을 거듭 강조했다. 조기통합에 반발하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을 겨냥한 메시지다. 15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전날 사내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 “2017년 통합 논의도 가능하지만, 그때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보다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황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2017년까지 ‘2·17 합의’에 따라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지금 (통합을) 논의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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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전세기 잇따라 날아
북한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세기를 잇따라 취항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4일 보도했다. RFA는 중국 흑룡강신문을 인용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과 평양을 연결하는 전세기가 18일 첫 취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얼빈~평양 전세기는 10월4일까지 두달 반 가량 매주 두 차례 운항하게 된다. 중국 여행사들은 관광객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평양에 도착한 뒤 평양 시내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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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계열사 구조조정?
삼성전기 11년만에 경영진다 삼성그룹이 실적이 부진한 전자계열사에 대한 경영진단에 돌입함에 따라 금융계열사에 이어 전자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삼성그룹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지난달 중순부터 삼성전기에 대한 경영진단에 들어갔다. 삼성전기가 경영진단을 받는 것은 2003년 이후 11년 만의 일이다. 삼성그룹은 삼성전기에 앞서 지난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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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반바지’ 출근
삼성전자는 1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수원사업장의 사무·개발·마케팅 등 전 직종 사원에게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수원사업장에서만 시범 운영해보고 내년부터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여름철에 노타이와 노재킷, 반팔 등 ‘쿨 비즈’ 복장 출근을 권장하고 있지만, 반바지 출근을 허용한 것은 처음이다. 다만, 반바지 종류는 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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