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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 동의없는 집단자위권 행사안한다’
최근 워싱턴 韓美日 협의서…”한국에 투명하게 사전설명” 일본이 한국의 사전동의 없이는 한반도에서 집단자위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측은 지난 17∼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일 차관보급 안보토의(DTT)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워싱턴 소식통들이 20일 전했다. 일본 측이 외교협의를 통해 집단자위권 행사와 관련한 입장을 우리 정부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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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남윤철 교사 父, “의로운 죽음 택한 아들 자랑스러워”
故 남윤철 교사, 고향 청주서 마지막 작별…부친, 끝까지 ‘초연’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안산 단원고 남윤철(35) 교사가 20일 그의 고향인 청주에서 이승과의 마지막 작별을 했다. 이날 오전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발인을 한 뒤 청주시 목련공원으로 옮겨 치러진 남 교사의 화장식에는 유족과 친지, 천주교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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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필사적 구조작업’
첨단장비·인력 총동원 수색, 선체 인양 방법도 사전 검토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째인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최후의 생존자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팀은 수중 투입 인원을 늘려 24시간 선체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수색범위를 넓혀 해상수색도 병행하고 있다. 한 종합편성 채널과 인터뷰에서 민간 잠수부를 자처하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활동을 막았다”고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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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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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달라이 라마 위로전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국내 티베트 관련 단체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티베트 망명정부의 공식 한국 사무소인 티베트하우스코리아 대표 남카 스님은 20일 “달라이 라마가 전날 밤늦게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위로 전문을 이메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전문에서 “참담한 여객선 사고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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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모바일미디어 전통매체 추월
칭화대-사회과학원 조사…온라인광고, TV광고와 시장규모 대등 중국에서 모바일 미디어 등이 급성장하면서 신문과 라디오, TV 등 전통 매체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대만 연합보는 중국 칭화(淸華)대학교 신문방송학원과 중국사회과학원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공동 발표한 ‘2014 중국 미디어산업 발전 보고서’를 인용해 20일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 점유율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미디어가 전통 매체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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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을 위한 기도’ 행사 개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대해 태국 언론이 상세히 보도하고 관련 행사를 여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영문 일간지 더네이션은 20일 1면을 포함해 2개 면에 걸쳐 조난자 구출 작업 진행 과정,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 세월호 승무원 구속 등 진도 여객선 사고 관련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신문은 또 시사 전문 자매방송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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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관제센터와 교신 확인
“구호조처 취하라” 지시받고도 31분간 지체 세월호가 사고 당시 제주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한 데 이어 진도VTS와도 31분간 교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진도 VTS는 첫 교신 때부터 “구호조처를 취하라”고 지시했으나 실제 조치는 31분 뒤에나 이뤄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는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제주VTS와 교신했으며, 진도VTS는 해경의 구난 지시를 받고 교신을 시작했다. 20일 검경합동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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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장유유서’ 문화가 ‘세월호 참사’ 키웠다
며칠 째 고국에서는 여객선 세월호의 참사로 인해 말들이 많다. 먼저 피해자들의 명복을 빈다. 사고 발생 후 가장 먼저 구명정을 타고 배를 떠나 생명을 부지한 선장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이곳 필리핀까지 우렁차게 들린다. 그리고 그에 대비되는 외국의 선장들에 대한 미담도 많이 들린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버큰헤드호의 선장과 타이타닉호의 선장이다. 1852년 버큰헤드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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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장의 오판이 ‘세월호’ 참사 불렀다”
중국 전문가들이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에서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한 것은 선장의 오판이 결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 항운 전문 사이트 항운계(航?界) 치인량(??良) 총편집장은 저장성(浙江省) 지역신문 첸장완바오(?江??)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 중 실종자가 많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승객들이 재빨리 탈출하지 못한?원인은 아마도 선장의 오판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치인량 총편집장은 “(사고 발생 당시) 선장은 문제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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