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美경제전문 ‘포브스’ “내 앞날은 예측 못 했다”
창간 100돌 앞두고 홍콩투자회사에 경영권 매각 97년 전통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경영권이 홍콩의 투자회사에 넘어간다. <BBC>는 18일 “포브스 미디어는 회사 지분 과반을 홍콩 투자회사 ‘인티그레이티드 웨일 미디어 인베스트먼츠’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 겸 편집국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조부(버티 포브스)가 세운 이 회사가 오늘 97년 만에 큰 전환점을 맞게…
더 읽기 » -
러시아 CNN ‘러시아투데이’ 기자가 사표낸 이유
러시아 관영 언론사 기자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당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대한 자사 보도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러시아의 뉴스전문채널 ‘RT(러시아투데이)’ 런던 주재 기자인 사라 퍼스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RT에서 사임했다. 팀원들을 존중하지만 나는 진실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직 의사를 밝히기에 앞서 “RT가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며 비판 트윗을 남겼다. RT는 ‘러시아판…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노숙자, 매춘, 그리고 에이즈
UNICEF에 의하면 1998년 필리핀에는 120만명의 노숙자들이 있으며 이들 중 7만여명이 메트로 마닐라에 있다고 한다. 그동안 3천만명의 인구가 늘었으니 노숙자 숫자도 2012년엔 200만명이 넘어 메트로 마닐라에만 10만명 이상이 있다. 그러나 그러한 통계는 정확할 수가 없다고들 한다. 노숙자들끼리 만나 애를 낳으면 유아 사망률이 워낙 높은 탓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더 읽기 » -
‘말레이기 피격’ 놓고 미 vs 러 책임 공방
美 파워 유엔대사 “친러시아 반군 지역서 미사일 발사” 추르킨 러 대사 “금지구역 비행 허가 우크라이나 정부 책임” 반기문 “피격 책임자 법의 심판대 반드시 세워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국제조사를 촉구했다. 안보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누가 항공기를 격추시켰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집트, ‘타흐리르광장 집단 성추행’ 7명 종신형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타흐리르 광장에서 집단 성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은 이날 선고 공판에서 지난달 3일과 8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발생한 4건의 성범죄에 연루된 피고인 7명에게 종신형, 또 다른 성범죄자 2명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판결했다. 이번 중형 선고는 압델…
더 읽기 » -
서아시아
결사항전 ‘하마스’는 어떤단체?
이스라엘 실체 인정 않는 무슬림형제단 분파 “휴전 거부로 이스라엘 반감 확대 반사이익” 분석도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중재안을 거부하며 결사 항전의 뜻을 굽히지 않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다. ‘이슬람 저항운동’을 뜻하는 아랍어 앞글자를 딴 하마스는 적대 관계에 있는 이스라엘에 무력으로 대항하는 이슬람 무장 세력으로…
더 읽기 » -
유엔에이즈계획 “2030년까지 퇴치 가능”
전 세계 에이즈 신규 감염 및 사망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접어들어 2030년에 에이즈 퇴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엔의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에이즈 신규 감염이 210만건으로 2001년 340만건보다 38% 감소해 16년 뒤에는 에이즈에 대한 질병 통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16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UNAIDS는 “현재 전…
더 읽기 » -
말레이기 피격, “원래는 푸틴 전용기 노렸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한 세력은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용기를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항공청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에 “애초 격추범의 표적은 남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였을 수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약 1주일간의 남미 국가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이 관계자는…
더 읽기 » -
중국도 ‘관피아’ 척결?
낙하산 기업 고위임원 ‘추풍낙엽’ 중국 정부가 관료들의 기업 재취업을 제한하면서 상장사의 ‘낙하산 독립이사’가 줄줄이 옷을 벗고 있다. 상장사 독립이사는 기업의 독단적인 경영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아 감사보다도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로, 전직 관료들이 주로 진출해 왔다. 중국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는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260여 명의 독립이사가 사직한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17일 전했다.…
더 읽기 »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