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서로 다른 이야기만 하는 정부와 야당

    최경환 “민생법안 조속처리” 호소 대국민담화 정부여당과 야당이 서로 다른 곳만을 처다보고 서로 다른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회복을 위해 민생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며 야당을 압박한데 이어 26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담화문을 통해 비슷한 주장을 폈다. 이에 반해 야당은 26일 0시를 기해 세월호 사건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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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법안 통과 안되면 우리경제 길을 잃는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담화 발표…민생안정·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촉구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회에 민생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경제 회복이 힘들 수 있다며 조속한 민생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신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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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기자협회 성명

    아시아기자협회 성명 “폴리 기자 참수 만행에 분노하며”

    아시아기자협회는 최근 발생한 미국 기자 참수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음지에서 저널리즘의 기본가치와 진실, 그리고 자유를 밝히기 위해 헌신하는 기자을 옹호하는 것을 최고의 사명으로 여긴다. 최근 지구촌은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DAESH)가 자행하는 대량학살에 경악하고 있다. 범인은 알카에다의 잔당이나 이슬람 급진파로 추정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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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평범한 삶 속 비범함, “우리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남경 인턴기자] 비석 하나로 한 인간의 삶이 모두 설명될 수 있을까. 고된 인생사를 감추듯 간단하게 생략된 비문은 단 몇 줄로 고인을 정리해 버린다.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고인에 대한 기억은 비석만큼이나 무거운 슬픔이 된다. 고인에 대한 기억을 빨리 떨쳐버려야 할 대상이 아닌,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된다면 영원한 작별에 심심한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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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시진핑=모택동+주은래+등소평?

    모택동은 불이고, 주은래는 물이고, 등소평은 길이다. 모택동은 왕조를 일으켰다.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민심을 잡아 왕조를 창건했다는 데서 한의 유방(劉邦)에 흡사하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불씨 하나가 광야를 불태울 수 있다’고 비유하였다. 공산당은 불씨였다. 모택동은 이 불씨로 천하를 손에 넣었다. 중국 천하를 광란으로 몰아넣은 문화혁명도 광야를 불태운 불이었다. 불을 끈 것은 주은래였다. 주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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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인 상대할 때 이것만은 지켜야

    운전기사와 경비원 필리핀에서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것은 부의 상징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상식적인 선택이다. 외국인이 자가운전하다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운전기사를 평생 고용했을 때 비용보다 훨씬 큰 비용과 심적 고통을 겪을 수 있다. 어떤 교민은 사고처리 및 피해자와 합의가 끝날 때까지 이민국으로부터 몇달 동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적도 있다.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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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미얀마·스리랑카 불교-이슬람 갈등, ‘평화언론’이 풀어야

    살생을 금하는 팔리어 경전을 따르는 소승불교 국가 스리랑카와 미얀마 불교신자들이 저지른 폭력은 자비와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불교 명성에 먹칠을 했다. 사태의 주범은 스리랑카 보두 발라 세나 종파 신자들과 미얀마 969운동 추종자들이다. 국가와 종교를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스리랑카 신할라 불교신자들은 타밀 소수민족을, 미얀마 라킨 불교신자들은 로힝야 이슬람교 신자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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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자원대국 파키스탄 내일 ‘맑음’

    [Country in Focus] 1억8천만 인구·값싼 노동력·무역허브 이점 등 큰 잠재력 Politics 파키스탄-인도 70년 악연 끊을까 미국의 저명한 학자 스티브 코헨은 인도-파키스탄 갈등은 과거부터 내려온 정체성(종교)의 차이로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1947년 영국에서 분리독립 이후 7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를 미워한다. 양국은 라이벌 의식에 사로잡혀 다른 방향을 향해 전진했고, 지도자들은 ‘라이벌 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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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도 ‘9시등교’가 못마땅한가

    박근혜 대통령이 진보교육감들이 추진중인 초·중·고교 9시 등교와 자율형사립고등학교 폐지 정책 등과 관련해 교육당국의 명확한 입장 정리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제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끝내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이지만 교육현장에서는 등교시간 조정과 자사고 폐지 논란 등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개학과 동시에 학교폭력과 학생급식안정 문제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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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점유율 70%벽 깨져

    수입차의 거세 공세로 말미암아 현대기아자동차의 상반기 내수 점유율이 7년 만에 70%를 밑돌았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기준으로 올해 1∼6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은 각각 42.7%와 26.8%로 양사의 합산 점유율이 69.5%에 그쳤다. 현대기아차의 반기 점유율이 7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7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현대차는 점유율 48.2%, 기아차는 20.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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