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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재가동 따라 국제우라늄 ‘강세’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일본이 원전 재가동을 서두름에 따라 우라늄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원전 재가동에 탄력이 붙고 이에 따라 석유나 천연가스와 달리 국제우라늄 가격은 향후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간사이(關西)전력 다카하마(高浜) 원전 3,4호기(후쿠이현)는 17일 정부기구인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재가동에 대한 사실상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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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재용 부자 ‘주식부호’ 1-2위 석권
서경배 정몽구 압도적으로 ‘제압’ [아시아엔]제일모직(옛 삼성에버랜드) 상장에 따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자가 나란히 주식부호 1위와 2위에 올라섰다. 제일모직이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보유 상장 주식 자산이 7조원에 육박하며 순위 2위로 껑충 뛰어오른 것이다.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의 시초가 10만6천원을 적용하면 이재용 부회장의 보유 상장 주식 규모는 6조9천억원 안팎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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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성명
[AJA 성명] 국제사회 공조로 파키스탄 테러 비극 조속히 극복해야
아자, 탈레반 파키스탄 학생 대량학살 성명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이반 림)은 17일 탈레반에 의해 자행된 파키스탄 참사와 관련,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아시아기자협회는 이번 참상을 자행한 탈레반을 인류의 적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취재 및 보도 그리고 재발방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아자는 “이번 테러는 파키스탄뿐 아니라 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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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4년 아시아의 지는 별
[아시아엔=최정아 인턴기자] 2014년 아시아에서 새로이 각광을 받은 인물의 뒤안길로 사라진 별도 있다. <아시아엔>은 2014 아시아의 지는 해 3인을 조명해 본다. 탁신·잉락 남매, 태국정계 영향력 상실 “탁신의 꼭두각시 총리”. 태국 언론에서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전 총리를 일컫던 말이다. 탁신 친나왓(Thaksin Shinawatra)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 잉락은 취임 초기부터 이런 비판에서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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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성명] 터키정부 언론자유 보장하라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중동지부장] 터키 최대 일간지 <자만>(Zaman)과 유력 방송사인 <사만욜루>(Samanyolu) 방송국 사장과 편집국장 등 언론인 27명이 정부당국에 의해 14일 무더기 연행된 데 대해 국제언론단체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아시아기자협회(회장 Ivan Lim)은 16일 성명을 내고 “정부를 비판하는 기자들에게 재갈을 물리는 터키 에르도한 정부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며 “언론자유를 보장하지 않고서는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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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터키대통령 “기자연행 비난 EU, 당신들이나 똑바로 해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언론인 대거 체포와 관련해 국내외의 거센 비판에 대해 “(언론인 체포는 터키 정부의 안정을 위한) 정상화 과정이며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즈미르의 정유공장 기공식 연설에서 “조작된 기사들을 이용해 터키의 방향을 설정하려는 자들과는 절대 화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언론탄압을 비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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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방송사 사장, 신문사 편집국장도 무차별 연행
터키 자만신문사 편집국장 “30년만에 다시 ‘고향’ 감옥 가지만 우린 승리할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에르도한 터키 대통령 정부에 의해 15일 체포된 언론인 27명은 과거 정치적 동반자였다가 정적이 된 이슬람 사상가 페툴라 귤렌(72)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귤렌은 미국에 머물며 교육과 언론, 문화, 경찰, 사법부 등에 지지자를 다수 확보한 터키의 사회단체 ‘히즈메트’(봉사)운동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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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거둔 아베, 개헌논의 ‘시동’
[아시아엔] 12ㆍ14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개헌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집권 자민당 총재를 겸하는 아베 총리는 15일 연립 여당인 공명당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와 개헌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연립정권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헌법심사회의 심의를 촉진하고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 논의를 심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합의문에는 집단자위권 행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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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3) 구순 박상설 캠핑호스트 “실험은 끝났다”
“꿈에서만 그리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실천을 해야지” 내가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국민행복 프로젝트’의 초벌그림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고통과 즐거움을 같이하며 ‘새로운 공동체로 가는 국민행복의 길로 구상된 것이다. 실험은 끝났다. “이불 속에서 활개 치는 어설픈 백년하청, 백가쟁명은 가라.” 나는 종종 내게 묻는다. “사르트르는 서재를 박차고 왜 군중 속으로 들어갔는가? 피에르 부르디외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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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하늘의 도움을 받으려면
‘모사재인 성사재천’(謀事在人成事在天)이란 말이 있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나온다.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늘에 달려있다”는 뜻이다. 인간이 노력해서 이룰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자연환경이나 조건에 따른 특별한 도움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것이다. 살다 보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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