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교황 방한] “세월호 마음 속에 깊이 간직”

    프란치스코 교황 입국…박대통령 직접 영접 천주교 관계자 유가족 등 평신도 32명과 인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땅을 밟았다. 13일 밤 11시 알이탈리아편으로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을 출발한 교황은 14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교황 방한은 역대 세 번째이자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이다. 교황의 방한 길에는 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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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로 충분한가

    한은 15개월만에 2.5%에서 2.25%로 내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5개월만에 0.25%포인트 인하됐다. 한국은행은 14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정부가 추경을 편성한 직후인 작년 5월 2.75%에서 2.50%로 기준금리를 내리고서 15개월만의 기준금리 조정이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2010년 11월 이후 3년10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은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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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서울시교육청 충돌하나

    자율형사립고 재평가 싸고 입장 상반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 사립고 재평가를 둘러싸고 엇갈린 입장을 취하고 있어 충돌이 우려된다.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자율형 사립고 재평가에 대해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규정한 반면 서울시교육청은 “충분히 재평가를 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는 13일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결과를 발표하면서 서울교육청의 자사고 재평가에 대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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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 이상 촌지 받으면 ‘파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기자회견…100만원 넘으면 고발 2년 연속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한 서울시교육청이 청렴도 1위 명예회복 위한 대책에 시동을 걸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3일 서울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만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무결점 운동’을 전개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시교육청이 마련한 주요 대책은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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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200만원 고지 세번째로 올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올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주식부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7개월 보름 만에 3조원 불어나 6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장중 205만9천원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주가 200만원대의 상장사로는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에 이어 아모레퍼시픽이 세 번째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해 말 100만원에서 배 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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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장군들이 청와대 기웃거리지 않게 해야

    우리 국군은 하나가 아니다. 해공군은 국방부를 육방부라고 하여 ‘당신들의 천국’으로 본다. 육군도 하나가 아니다. 출신별로 큰 차이가 난다는 것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장교의 경우도 대령은 최소한 되어야겠다는 육사 출신을 비롯해 3사 출신, 학사장교 등 배경이 제각각이다. 그러니 군무에 대한 자세, 군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자기발전을 위한 열정이 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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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팬택 해외로 팔리면 어쩌나

    법정관리 신청…기사회생 여부 주목 팬택이 끝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팬택은 12일 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팬택은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 등에 ‘기업회생 절차 안내문’을 보내 이번 조치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팬택 이준우 대표는 이 안내문에서 “지난 7월24일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채권 1530억원의 2년 상환유예 요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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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그루지아-러시아 갈등 협상 통해 풀어야”

    그루지아 외교부 전쟁 6주년 맞아 성명 발표 2008년 8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이 발발한지 어느새 6년이 지났다. 현재까지 러시아군은 남오세티야를 비롯한 그루지아 영토의 20%에 달하는 지역을 ‘점령’하고 있다.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러시아-그루지아 전쟁 발발 6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현존하는 갈등을 협상을 통해 풀 것”을 촉구했다. 12일 주한 그루지아 영사관에 따르면 그루지아 외교통상부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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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강 30년만에 손대고, 환자정보 병원끼리 교환

    7개 유망 서비스산업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설악산 케이블카 추가설치…학원도 비자 발급 한강이 30여년 만에 종합적으로 개발돼 파리 센강, 런던 템스강처럼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다.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추가 설치되고 외국 유학생 유치를 위해 어학원 등이 비자를 발급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종도와 제주도에 추진 중인 4개 복합리조트 설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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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 주민에 웃음 되찾아준 효성

    아시아와 함께하는 한국기업 (1) ‘미소원정대’ 동나이성 의료사각지대서 봉사활동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지역에는 아파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간단한 감기 치료에 하루 식비보다 많은 돈을 지불하거나 먼 거리의 병원을 오갈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현지의 낙후된 의료시설과 의료기술로 기본적인 복지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병원과 진료소는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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