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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임영록 회장 직무정지 3개월 확정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당국이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제재 수위를 ‘문책경고’보다 한 단계 상향된 ‘직무정지’로 확정했다.이번 결정으로 임 회장은 사실상 사퇴 명령을 받은 것이어서 임 회장이 소송을 제기할 경우 KB사태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건의한 임 회장에 대한 징계 중징계 안건을 심의해 직무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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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본사 기구 조직 ‘슬림화’

    본사 기구조직 12본부 50팀에서 7본부 41팀으로 줄여 [아시아엔=이진성 기자]한화생명이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부와 팀을 줄이는 변화를 시도한다. 12일 한화생명이 발표한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CPC전략실(Customer, Product, Channel)을 신설해 실질적인 ‘고객중심경영’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한화생명은 본사 조직을 영업부문과 지원부문, 투자전략부문 등 3개 부문으로 개편했다. 또?해당 부문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력 중심으로 임원 및 팀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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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깊은 이라크도서관 함께 복원합시다”

    이라크우호재단,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협력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이라크우호재단은 12일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5개국(한·미·일·중·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이라크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대표단으로 하비브 함자 마슨 이라크 국회의원과 라드 하산 사데크 이슬람최고평의회의장 고위비서, 사드 바쉬르 에스칸더 이라크국립도서관장 등 5명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라크우호재단과 이라크 대표단은 이라크국립도서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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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총재, 일본 이민문호 개방 주문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에 이민 문호를 더욱 개방하라고 주문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12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여성지도자회의'(일명 여성판 다보스 포럼)에서 “여성 노동력이 일본 경제를 살리려면 다른 구조 개혁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아베 총리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여 경제를 활성화하려 하고 있지만 일본의 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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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현, 항소심서 감형… 징역 3년 실형 선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형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이 회장 측은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이다.? 서울고법 형사10부(재판장 권기훈)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단, 재판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허가해 준 이 회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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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한진회장 숙원사업 ‘갈수록 태산’

    경복궁 옆 호텔사업 난항… 특혜시비에다 ‘상위법 위배’ 논란까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의 회장의 숙원사업인 경복궁 옆 호텔건립 사업이 특혜시비와 ‘상위법 위배’ 논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호텔건립을 위한 관할 교육청과의 소송에서 패소하고, 최근 학교주변 호텔건립 허용 훈령이 상위법에 위배된다는 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11일 정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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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볼썽 사나운 재벌가 형제다툼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처럼 부모 마음에 기쁨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효도 중의 으뜸은 형제우애(兄弟友愛)라고 한다. 부모 입장에서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다. 부모라는 하나의 가지에서 나고 자라 서로 의지가 될 수 있는 형제간의 우애, 이것이 요즘 점점 성겨지는 것 같아 몸시 안타깝다. 필자는 평범한 가정의 6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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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직필] 북한 인민군이 해체되고 있다

    1948년 9월 인민공화국 창건 시절에 북한은 이미 소화기 생산을 시작하였다. 이는 김일성이 최초로 생산된 AK 보총을 민족보위성 간부들에게 수여하는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제는 1930년대 북한을 중국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중공업을 건설하였다. 때문에 해방 당시 북한은 남한과 비교할 때 월등한 공업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이 1968년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 이후 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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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혁의 조선삼국지] ‘페가서스 페타’호 명명식서 돌아본 조선산업

    지난 달 말 ‘페가서스 페타’호 명명식이 있었다. 필자는 그날 축사를 하는 영광을 가졌었다. 스폰서는 영어로 ‘God Mother’라고도 한다. 일본 제일의 해운 브로커인 시게루 마츠이는 “선박 브로커는 카게무샤와 같다”고 했다. 사무라이의 그림자라는 뜻으로 이해된다. 즉 쇼는 사무라이인 선주와 조선소가 하는 것이고, 브로커는 조용히 뒷전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세계 조선 해운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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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공원 ‘할로윈축제’로 가을을 즐겁게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주요 놀이공원들에서 가을을 알리는 ‘할로윈(Halloween) 축제’가 시작됐다.할로윈하면 떠오르는 것은 유령과 마녀, 호박 등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축제다.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공포체험과 색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을 찾아 할로윈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 어떨까. 에버랜드의 대표적 가을 축제 ‘할로윈&호러나이츠’ 에버랜드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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