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금융당국 입김에 신음하는 KB금융

    “금융당국, LIG손보 인수 승인 보류 본보기로 금융지주사 압박”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인수 작업이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 연기로 당분간 보류됐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이 KB사태를 본보기 삼아 금융지주사에 대한 ‘군기잡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과 29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KB금융의 LIG손보 인수 안건을 상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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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0월 14일 The AsiaN

    10월 14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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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베트남 화력발전소 건설 MOU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물산이 베트남에 120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14일 하노이의 베트남 산업무역부 청사에서 ‘붕앙3 선탁화력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위한 포괄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총 24억 달러의 사업비를 투입해 베트남 중북부 하띤성에 120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이 사업은 민간 투자자가 건설해 일정기간 운영하고 나서 정부에 기부하는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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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관광업계, 계엄령 해제 요구

    태국에서 지난해 반정부 시위 사태 이후 관광산업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음에 따라 관광업계가 군부에 계엄령 해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태국여행사협회(ATTA)와 태국호텔협회(THA)는 13일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는 주된 이유는 계엄령이라며, 정부에 계엄령 해제를 촉구했다일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은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최대 공항인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들어온 외국인이 910만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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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 빠진’ 수도관에 물 붓는 지방 상수도

    수자원공사 위탁 지방상수도 3년간 3000억 헛돈 낭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 중인 지방상수도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김태흠 의원(새누리당, 보령·서천)이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탁 운영 중인 지방상수도의 누수율은 지난해 기준 16.7%로 전국평균 10.4%에 비해 훨씬 높았다. 지난 2011년 18.1%에서 2012년 14.6%로 개선됐지만 지난해는 다시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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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가족석 등 대량 구매 후 타인판매 집중 단속

    코레일, 최고 10배 부가운임 부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앞으로는 KTX 가족석 등 파격할인권을 대량으로 구매해 타인에게 판매하는 행위가 근절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할인 승차권 인터넷 불법 거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인 승차권 불법유통 실시간 알림 시스템’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유통 알림 시스템’은 파격가 할인, KTX 가족석 등 할인 승차권 구매 정보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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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공 부채감축, 목표 10%에도 미달

    2017년까지 1조 9000억 감축계획…자구 노력은 최대 1687억 원뿐 대부분 추진사업 포기·사업시기 조정… ‘눈가리고 아웅’식 탁상행정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늘어나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1조 9000억 원의 부채감축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자구노력을 통한 부채감축이 아니라 추진사업 포기·추진사업 투자유보 등 정부의 ‘부채증가율 30% 감축 지시’에 억지로 짜 맞췄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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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에코델타시티, ‘한강르네상스’ 전철 우려”

    박수현 “수공 부채감축이 우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이 서울시에 수백억 원의 적자만 떠넘긴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4일 승인한 에코델타시티 사업에 대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다가 서울시에 수백억 원의 적자만 떠넘긴 ‘한강르네상스’사업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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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문화관 ‘돈 먹는 하마’ 전락

    이용률 감소에도 금강문화관 등 매년 수십억 운영비 낭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600억 원이 넘는 혈세로 설립한 금강 문화관 등 4대강 문화관이 갈수록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으며 매년 수십억원의 운영비를 소모하는 ‘돈 먹는 하마’로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한국수자원공사가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금강문화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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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자전거도로 이용률 ‘반토막’

    한강 소폭 증가…국비로 관리되는 금강·낙동강 하락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4대강 자전거 도로의 이용률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잘못된 사업’이었음이 입증됐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충남 공주시)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전거도로 이용률 현황 및 자전거도로 보수관리 현황에 따르면 4대강 자전거도로 이용자는 지난 2012년 174만여 명에서 2013년 380만여 명으로 늘었으나 올 들어서는 126만여 명(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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