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역사속 오늘 4월17일] 2000 주가 ‘사상 최대 폭락’ 전날 대비 11.63%↓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영을 할 수도 있었어요./바다로 뛰어들 수도 있었어요…살고 싶어,/세상을 믿고 기다렸어요.//그런데 나 죽었나요?…우리 가족은 왜 아직 울고 있나요?//진실을 말해줄 사람들은 어디 갔나요?…가족 품에 안겨/사랑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정유경 ‘왜’ “윤리의 근본원칙은 이렇다.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촉진시키는 것이 선이요,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을 저해하는 것이 악이다.”-슈바이처 1880(조선 고종 17) 일본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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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패와의 전쟁’ 시진핑 중국당국, ‘양대 몸통’ 중 1인 궈보슝 체포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군 부패의 양대 몸통 중 하나로 꼽히는 궈보슝(郭伯雄) 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뇌물 수수 등 세 가지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명보>(明報) 등이 보도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과 홍콩 <명보> 등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9일 궈 전 부주석의 기율 위반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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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때 숙박비 제일 알뜰하게 쓰는 국가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16일 세계적인 호텔 예약사이트 호텔스닷컴(www.hotels.com)을 인용해 “2014년 기준 29개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대만인의 하루 평균 숙박비가 가장 낮은 약 126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대만에 이어 네덜란드와 스페인 국적의 여행객들도 해외여행에서 숙박비를 아껴 쓴 반면 아르헨티나인으로 하루 평균 약 176달러를 지불해 가장 많은 숙박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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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달러 강세, 신흥국 경제 강하게 압박 우려”

    IMF 금융안정보고서?”주요 환율 동요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심각” [아시아엔=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은 15일 강한 달러가 원자재 가격 약세와 함께 신흥국 경제를 강하게 압박함으로써 국제 금융 체제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이번 주말의 워싱턴DC IMF·세계은행 봄철 연차 총회를 앞두고 이날 낸 반기 ‘세계금융 안정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주요 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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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조코위 취임 반년 인도네시아 2011년 후 4개월 연속 최대 무역흑자

    [아시아엔=편집국] 만성적인 무역 적자에 시달려 온 인도네시아가 지난달 수입 감소로 2011년 이후 최대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16일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11억3천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011년 이후 월간 최대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 1억8680만 달러, 올해 1월 7억940만 달러, 2월 7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이룬 데 이어 4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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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세월호사건’과 ‘자격루 퍼포먼스’의 닮은점

    박 대통령은 중인환시(衆人環視) 속에 망신을 당했다. 대통령의 망신은 대한민국의 망신이다. “한국이 그러면 그렇지”라고 먼저 일본, 다음 중국이 가가대소(呵呵大笑)할 일이다. 세월호사고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처럼 마땅히 점검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한 것 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사고다.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하였어도 이러한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일본 같았으면 이 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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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첫 여성 총통 등장할까?···차이잉원 민진당 대표 재도전 선언

    집권 국민당에선 주리룬 주석 유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대만 제1야당인 민진당의 차이잉원(58) 주석(당 대표)이 2012년 대선에 이어 총통 재도전을 선언했다. 그가 당선할 경우 대만 최초의 여성 총통이 된다. 대만의 국립정치대 교수 출신인 차이 주석은 1994년 리덩후이 전 총통 시절 중국 정책 자문위원을 맡으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차이잉원 주석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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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2022년까지 ‘스마트 도시’ 100곳 건설···구자라트 ‘국제금융허브’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상습 교통정체, 빈약한 기반시설,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 부족” 도시인구 포화상태가 심각한 인도 정부가 2022년까지 ‘스마트 도시’ 100개를 건설해 이같은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인도 정부는 스마트 도시 건설 비용으로 지난 1일 시작된 회계연도에 연 600억 루피(약 1조524억원)의 국가 재정을 할당했다. 스마트 도시는 고층건물과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식수, 자동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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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을 바라는 당신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아름다운 인생(上善)은 물처럼 사는 것(若水)이 아닐까 한다. 물처럼 살다가 물처럼 가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라면 우리네 인생 더 바랄 것은 없을 것이다.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초연한 삶, 이처럼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말도 없을 것 같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다 부딪히는 모든 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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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류성룡과 안동 병산서원, 그리고 징비록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필자는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은 두어 차례 방문한 적이 있으나, 하회마을에서 약 4km 지점(안동시 풍천면 병산길 386)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지난 4월9일 처음으로 방문했다. 조지 부시 미국 제41대 대통령(1989-1993)과 부인 바바라 부시는 2005년 11월13일 이곳을 방문해 서원 앞 정원에 기념식수를 하였다. 사적 제 260호로 지정되어 있는 병산서원은 오동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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