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금리 올리면 한국이 가장 큰 충격”

    IMF 전망 “성장률 1%포인트 하락” 아시아국가 중 한국이 미국 통화정책 급변에 따른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나왔다. IMF는 미국 기준금리가 갑자기 오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27일 IMF의 ‘201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으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시장금리가 급등할 경우 한국…

    더 읽기 »
  • 사우디 ‘여성운전의 날’ 1년만에 좌절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여성의 운전을 허용해달라는 내용의?사우디아라비아의 여권신장 운동이 정부 압박으로 1년 만에 사실상 좌절됐다. 아랍뉴스 등 현지언론은 27일 “애초 26일 계획됐던 ‘여성 운전의 날’이 당국의 사전 봉쇄로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여성 운전의 날은 지난해 사우디 여성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온라인상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10월26일을 기해 여성이 직접 차를 운전하는 ‘시위’가 조직됐다.…

    더 읽기 »
  • 서아시아

    IMF총재, 걸프산유국 ‘저유가’ 재정적자 경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5일(현지시간) “저유가가 계속되면 걸프지역 산유국이 예산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며 “배럴당 25달러가 하락할 때 걸프 산유국의 국내총생산(GDP)은 8% 감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쿠웨이트 방문중인 “이는 이들 국가의 재정적자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걸프지역 산유국이 원유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개혁하고 재정건실화로 저유가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걸프지역 산유국으로 구성된…

    더 읽기 »
  • 해외투자 ‘큰손’ 중국, 한국엔 0.3% 불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산업연구원은 27일 “2013년 말 기준 중국의 해외투자 잔액은 6604억8천만 달러로 2002년 말보다 20.3배 증가했으나 한국에 대한 투자 잔액은 19억6천만 달러로 0.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의 쌍용자동차 인수와 같은 대형 인수·합병(M&A)이 있었던 2003년과 2005년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 잔액 비중이 각각 5.4%, 4.8%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1%를 밑돌고 있는…

    더 읽기 »
  • 중 인민일보, 시진핑 30대 지방관료 시절 저서 연재

    닝더시 당서기 시절 ‘파탈빈곤’···”통치전략, 업무스타일 이해에 도움”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중국 관영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이 시 주석이 20여 년 전 푸젠성 닝더(寧德)시 당서기 시절 저술한 글과 연설문 29편을 수록한 책 <파탈빈곤>(擺脫貧困)을 이달 중순부터 연재하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올해 61세인 시 주석이 1988~1990년 닝더시 서기 시절 빈곤 탈피를 위해 자신의 생각을…

    더 읽기 »
  • ‘원전사고’ 후쿠시마 ‘여야 공동지지 후보’ 당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2011년 원전 사고 후 처음으로 시행된 일본 후쿠시마현 지사 선거에서 여·야당이 공동 지지한 후보가 당선됐다. NHK 등 일본언론들은 27일 “26일 실시된 후쿠시마 지사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 민주당·사민당 등 여야의 지지를 받은 우치보리 마사오(50) 후보가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교토통신은 “이번 선거에서 대지진과 원전사고 후 지역의 부흥과 원전 정책이…

    더 읽기 »
  • 일본인 49% “혐한 출판물이 한일관계 악화시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일본인의 절반가량은 한국이나 중국을 헐뜯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혐한(嫌韓)·혐중(嫌中) 출판물’이 한일·중일 관계를 악화시킨다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니치신문이 7월30일~9월30일 두달간 실시한 여론조사 에 따르면 “혐한·혐중 서적을 읽고 나서 한국이나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응답이 48%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일본 내 16세 이상 남녀 3600명을 상대로 우편으로 실시됐으며 회수율은 67%였다고…

    더 읽기 »
  • 인니 조코위 내각 출범···사상 첫 인사검증

    각료 34명 중 외무 등 여성장관 8명 역대최다 현지언론 “메가와티와 정치적 거래” 분석도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신임 대통령은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이 포진한 새 정부 각료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앞서 내각명단 발표 전 역대 정부 중 처음으로 명단을 부정부패근절위원회(KPK)에 제출해 검증을 시도했다. KPK는 조코위 대통령이 제시한 명단…

    더 읽기 »
  • 태국 ‘탁바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2004년?이슬람교도 78명 호송 도중 질식사 진상규명 요구 등 반정부시위로 6200명 사망?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태국 남부 이슬람교도 반군들이 대(對)정부 공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탁바이 사건이 발생 10년이 지났으나 아직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다. 탁바이 사건은 지난 2004년 10월 25일 남부 나라티왓주(州) 탁바이군에서 이슬람교도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더 읽기 »
  • 홍콩 ‘우산혁명’ 모바일게임서 인기 폭발

    우산으로 경찰·조폭 막아…렁춘잉 행정장관 늑대로 등장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홍콩의 ‘우산 혁명’ 시위가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노란 우산’이란 제목의 이 게임은 거리에 설치된 바리케이드 뒤에 있는 시위대가 도로에 노란 우산을 배치해 시위대 쪽으로 다가오는 경찰과 흉기를 든 조직폭력배, 화난 현지인들을 막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위대의 입장에 선 게이머는 처음에는 노란 우산만 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