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SPC그룹 ‘디자인 경영’ 집중, ‘디자인 기업’으로 우뚝

    [아시아엔 편집국]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디자인 경영’을 핵심가치로 적극적으로 투자, 육성해 식품업계의 디자인 경영 트렌드 선도에 나서고 있다다. 실제로 SPC그룹은 신입사원 공채에서 디자인 감각을 테스트하는 ‘디자인 역량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SPC그룹은 본사 건물 1개 층 전체를 ‘디자인센터’로 사용할 만큼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으며, 디자인 인력규모도 제품 패키지?매장 인테리어?VMD(비주얼머천다이징) 등 총 70여 명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산플래넘 2015] 키신저 “2차대전 직후 GNP 전세계 50%서 현재 25% 하향 불구 美역할 줄지 않을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중 수교의 중추역할을 맡았으며, 197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은 28일 “앞으로 국제사회에 대한 미국의 역할은 과거 못지않게 중요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키신저 전 장관은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 주최 ‘아산플래넘2015’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통해 이렇게 밝히고?“현재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격변과 갈등은 전례가 없는…

    더 읽기 »
  • 금호산업 매각입찰 호반건설만 참여

    ‘우선협상’ 선정되면 박삼구와 ‘결승전’ [아시아엔=편집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향방을 좌우할 금호산업 지분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만 응찰했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호반건설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응찰액을 포함한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2월 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MBK파트너스를 비롯한 재무적투자자(FI) 4곳은 응찰하지 않았다. 산업은행은 이번에 접수한 제안을 채권단협의회에…

    더 읽기 »
  •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⑧] “잘못된 일을 정확하게 하면 빨리 망할 수 밖에 없다”

    알리바바는 다른 업체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알리바바를 특별하게 했는가. 아마존이 공급처에서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소비자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인터넷판 월마트라면, 이베이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자(Middle Man) 역할을 하면서 수수료를 받는다. ‘중개’라는 측면에서 알리바바는 이베이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베이와 알리바바의 결정적 차이점은 중개 수수료가 무료라는 점이다. 알리바바와 타오바오는 중개수수료 대신에 광고수익에…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이런 사랑 해보셨나요?

    ‘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내 마지막 사랑인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이 있다. 그 회한을 곱씹지 않을 방법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다음에 슬퍼하지 않으려면 내일이면 나의 눈이 장님이 되어 다시는 볼 수 없는 것처럼 그…

    더 읽기 »
  • 남아시아

    세계문화유산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가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은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네팔 대지진 참사 이전의 모습으로 현지 기자가 현장에서 찍은 최근 사진이다. 9층 62m 높이의 빔센탑은 카트만두의 ‘랜드마크’격인 유적지로, 200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는 아자 네팔지부 사무국장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무인자동차 시대···예측,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무인 자동차의 종류는 군사적으로 가장 다양해질 것이고 (일본과 중국에 군사적으로 뒤지지 않기 위하여 10만 UGV 양병설도 나올 것이다) 이런 차량들은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무서운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이것에 대한 종합적인 고민을 해보아야 할 시점이 예상보다 무척 빨리 올 것이다. [아시아엔=Joshua Choi IT칼럼니스트] 무인 자동차는 정확히 영어로 표현을…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28일] 1545 충무공 이순신 탄신, 1915 원불교 창시, 1993 ‘귀천’ 천상병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노을빛 함께 단둘이서/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천상병(1993년 오늘 세상 떠남) ‘귀천’ 4월 28일 오늘은 충무공탄신일 1545(조선 인종1)년 오늘 충무공 이순신 태어남. 세계산업안전보건의 날 산재노동자의 날 BC57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위에…

    더 읽기 »
  • 남아시아

    현지 기자 “세계문화유산 대지진으로 모두 파괴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4일 네팔 대지진으로 최소 3600명이 사망한 가운데, 하누만도카 왕궁, 빔센 사원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 유적들이 파괴됐다. 네팔 유력언론 <라이징 네팔> 기자이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사무총장?비시누 고탐은 27일 본지와 이메일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카트만두 계곡의 왕궁 유적지와 사원들은 본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더 읽기 »
  • 3300km 떨어진 이란서도 네팔 구호활동 나선다

    [아시아엔 편집국] 네팔 수도 카드만두와 이란 수도 테헤란은 약 3300km 떨어져 있다. 그러나 ‘이역만리’ 이란에서도 네팔을 향한 구호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출판인이자 시인 푸네 네다이(Pooneh Nedai·41)는 아시아기자협회 사무국에 이메일을 통해 “대지진 이후 비쉬누 니스트리(Bishnu Nishturi)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지부장 등 네팔의 지인들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며 네팔 국민들의 안부를 물어왔다. 그는 “현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