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삼국지 황성혁의 몽환적 유럽탐방기①] “거기 정주영이 있었다”

    <아시아엔>에 ‘조선삼국지’를 연재하고 있는 황성혁 황화상사 대표가 2013년 6월,?젊음을 불태운 영국과 스코틀랜드를 방문했다. 그는 자신의 4박5일 이곳 탐방을?‘몽환적(夢幻的) 문화기행’이라고 이름붙였다. 이번 연재는 (1)2013년 6월6일 오슬로 노르웨이조선해양박람회를 마치고?영국으로의 행로 (2)6월7일 에딘버러 (3)6월8일 레이크 디스트릭 (4)6월9일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븐 및 6월10일 그리니치 등 5일간의 여정 순으로 게재된다. <편집자> [아사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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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찬 코멘터리] 영화 ‘국제시장’과 소설 ‘허삼관 매혈기’

    ‘국제시장’ 배경 노일대(老一代) 아버지의 본색 [아시아엔=안병찬 언론학박사] <국제시장> 영화의 시영(始映)자막(오프닝 크레딧)을 보니 영어제목이 ‘아버지에 드리는 송시’(頌詩· Ode to My Father)’다. 이 영화 속에는 나 자신의 초상도 들어있다. ‘덕수’(황정민 분)는 영화 첫 머리에 부산 용두산 비탈에서 부두를 내려다보며 선장이 되고 싶었다고 술회한다. ‘덕수’는 젊은 날 해양대학에 합격하지만 찢어지게 궁핍한 삶을 면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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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민화 ‘우렁각시’ 닮은 파키스탄 신드 민화는?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한국과 파키스탄 신드의 민화는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유래됐지만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 마르비는 고향마을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사는 게 꿈인 마르비는 우마르 왕자의 끈질긴 청혼을 매번 거절한다. 한편 심청이는 아버지 심 봉사가 앞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 사수이는 자신의 애인 푼훈을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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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화폐 탐구] 네팔국민 하나로 묶은 ‘에베레스트’

    화폐마다 종교적 상징·야생동물 담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특파원] 네팔의 화폐단위는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주변국가들과 같은 루피이다. 필자가 네팔 화폐를 처음 수집한 것은 2005년 봄이다. 한국어 어학당 3급반에서 공부할 때 1급반에 네팔 친구가 있었다. 그 때는 친구한테 받은 화폐가 앞으로 얼마나 귀중하게 될지 전혀 몰랐다. 그 당시 수집한 2루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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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경제공동체 연말 출범···권역 경제구조 개편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제프리 칼리막 울산대 교수] 개발도상국가들의 가장 모범적인 지역경제협력기구 아세안(ASEAN)이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아세안경제공동체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국가들에겐 다소 혼돈스럽다. 아세안 개별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 원칙, 불안정한 정치 지형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서 비롯되는 갈등, 대중영토분쟁 등에서 각국의 이해관계가 어긋나고 있다. 또한 보호무역, 회원국간 경제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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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세법 꼼꼼히 살피면 세금 줄일 수 있다

    세금 덜내고 싶은 당신, 꼼꼼히 챙겨라 [아시아엔=홍승돈 CFP, 스탠다드차타드 PB] 작년 말 국회를 통과한 새로운 개정 세법이 2015년 새해부터 시행되었다. “뭐 세금 더 걷으려고 법 바꾸는 건데 내라면 내야지 뭐 별 수 있나….” 라고 한다면 달리 할 말은 없으나, 이번 개정세법에는 상속증여세법처럼 아예 원안을 무시하고 통째로 빠진 것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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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④] 시진핑의 두 얼굴, ‘모택동 손자’ 그리고 ‘등소평 판박이’

    친근함과 청렴결백 어필하나 전임자들보다 보수성향 강해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사람들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친근한 이미지와 그간의 숨죽인 행보 때문인지 몰라도 그가 철두철미한 공산당원이라는 사실을 가끔씩 잊는 모양이다. 시진핑 주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렇다. 최근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이 전 세계 30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세계 10대 정치지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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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 Stars] 발리우드 스타 아누쉬카 샤르마···화제작 ‘PK’ 주연

    2008년 데뷔 이래 영화상 휩쓸어…모델서 영화제작까지 [아시아엔=노지영 인턴기자] 지난 1월 무함마드를 풍자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테러를 당하며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신성불가침’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동시에 종교에 대한 존중을 요하는 목소리는 인도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힌두교 신자들은 2014년 12월19일 개봉한 인도 영화 가 힌두교를 모독했다며 상영금지를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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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는 왜 살만 사우디 새 국왕을 서둘러 찾아갔나?

    압둘라 전 국왕 고유가정책 고수할 듯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지난 1월말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 타계 후 살만 왕세제가 왕좌에 올랐다. 살만 국왕은 “여타 석유수출국들이 석유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현행 석유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가 OPEC 12개국을 대표하여 생산량 감축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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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제정 또 무산, ‘공화국’ 네팔 산너머 또 산

    [아시아엔=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 네팔 정당들은 2015년 1월22일까지 헌법 초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지만 프라찬다가 이끄는 네팔마오주의공산당의 격렬한 반대로 실패했다. 네팔국민들은 제헌의회에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네팔의회가 2008년 제정 시한을 한차례 지키지 못하고 2015년 1월 22일로 약속한 신헌법제정 기한을 또다시 지키지 않았다며 정당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문제는 제헌의회가 2017년이면 해산될 운명에 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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