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페이스북·애플 ‘뉴스서비스’ 시장 진출···미국판 ‘네이버 뉴스스탠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세계 언론계가 주목하고 있는 뉴스가 있다. 바로 페이스북과 애플이 각각 ‘인스턴트 아티클’(Instant Article) ‘애플 뉴스’(Apple News)라는 이름의 뉴스통합 서비스(Aggregation service)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스마트폰 등장, 종이신문 쇠퇴, 온라인 매체 증가 등으로 인해 많은 언론사가 고군분투해왔다”며 “최근 페이스북과 애플의 ‘뉴스통합 서비스’ 런칭 소식으로 언론사들은 ‘비관론’과 ‘낙관론’으로 나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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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철 여행지는 어디?

    [아시아엔=편집국] 가족단위 한국 관광객은 여름철 해외여행지로 ‘일본’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kr)는 휴가철과 여름방학이 겹쳐 가족여행이 늘어나는 7∼8월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최근 3년간 한국인 가족단위 여행객의 검색빈도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14.1%로 가장 높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3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동반한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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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10대 소녀 “들판에 용변보기 부끄럽다” 자살···인도 농가 69.2% 화장실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집에 화장실이 없어 들판에 나가 용변을 봐야 하는 인도의 10대 소녀가 수치심 때문에 스스로 목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7.5%에 달하는 인도의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참상이다. 인도 NDTV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자르칸드 주 둠카 지역 한 마을에서 한 17세 소녀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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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네스코 등재,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조선인 ‘강제 노동’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지난 6일 “기시다 외무상이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선인)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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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장군들⑤김백일]흥남철수때 북한동포 10만명 구출···1951년 3월 비행기사고 순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백일 장군은 흥남 철수시 북한 동포 10만명을 구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막상 전장(戰將)으로의 김백일은 민간인들에게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육군보병학교의 백일사격장의 유래를 아는 장교도 많지 않을 것이다. 김백일은 1950년 7월 김홍일의 뒤를 이어 1군단장에 기용되었다. 서울수복 후 북진이 시작되자 1군단은 10월1일 38선을 처음으로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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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美국가안보회의①창설] 1947년 전후 초강대국 미국의 세계전략 수행 위해 설립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의 국가안보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NSC)는 1947년 국가안보법(National Security Act)에 의해 설치되었다. 주 임무와 기능은 ‘국가안보에 관련되는 대내외정책과 군사정책을 통합(integration)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1947년의 국가안보법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불가불 세계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 미국이 적극적인 세계전략(global strategy)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체제 골격을 구성했다. 첫째가 국가안보회의의 설치,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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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 정약용이 정치권에 한 말씀 하신다면 “제발 ‘취로적낭’에서 벗어나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취로적낭(就?摘囊)이라는 말이 있다. ‘이룰 취(就), 노 로(?), 딸 적(摘), 주머니 낭(囊)’으로 꽤 어려운 한자를 쓰고 있다. 뒤집히는 배에서 뱃전으로 달려가 남의 주머니를 낚아챈다는 말로, 위험을 모르고 이익에만 매달린다는 의미다. 이 글은 다산이 초의선사(草衣禪師)에게 준 <증언첩>(贈言帖)에 나오는 말이다. 정민 교수의 <세설신어>(世說新語)에 ‘취로적낭’에 관한 글이 나온다. [겨울철 장사치의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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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6일] 2009 이명박 대통령 재산 기부 2010 김미화 KBS블랙리스트 트위터 공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대숲으로 간다…한사코 성근 대숲으로 간다//자욱한 밤안개에 벌레소리 젖어 흐르고/벌레소리에 푸른 달빛이 배어 흐르고//대숲은 좋더라/성글어 좋더라/한사코 서러워 대숲은 좋더라/꽃가루 날리듯 흥근히 드는 달빛에/기척 없이 서서 나도 대같이 살거나”-신석정(1974년 오늘 별세) ‘대숲에 서서’ “7월6일 일요일 정오, 축제가 폭발하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지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 사람들은 그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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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박수칠 때 떠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공성신퇴(功成身退)라는 말이 있다. 공을 이루고 나면 물러난다는 뜻이다.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데 “공을 이루고도 이에 머무르지 않고, 대체로 보아 머무르지 않기에 공도 떠나지 않는다”(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는 말이다. 자연은 결실(功)을 이룩하더라도 그 공(功)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이렇듯 자연의 무위적인 흐름처럼(夫) 노자는 “성인은 어디에든 머물지 않기 때문에(唯不居) 무엇인가를 거두어들일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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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7월5일] 2011 IMF 첫 여성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어느 곳에 무릎 꿇고 용서받으랴/망월동에서, 4.19묘지에서/묻힌 그대들…이제 그대가 누운 세 치의 죽음만이/우리의 깨끗한 땅이다”-나희덕 ‘그대를 어디에 묻으랴-고 이한열 열사를 추모하며’(1987년 오늘 연세대생 이한열 최루탄 맞은 지 27일 만에 세상 떠남) 7월의 제철음식. △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 △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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