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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보수 vs 진보 극단 갈등 ‘다당제’로 풀어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요사이 여당도 야당도 내부 사정이 조용하지 않다. 캐나다에서 주로 활동하는 필자는 한국의 경우 다당제가 더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는 4.19학생운동의 주동자와 좌파 코스프레도 했다. 2012년 대선 때는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의 주창자가 되고 문재인 후보는 특전사 군복 코스프레를 해야 할 정도로 정강정책으로는 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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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판 조현아’, 중견 정치인 여객기 출발지연 ‘갑질’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중견 정치인들이 잇따라 여객기 출발시간을 지연시켜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키렌 리지주(44) 내무부 정무장관이 6월24일 잠무-카슈미르 주를 방문하고 뉴델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국영 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 출발을 한 시간 지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NDTV 등이 3일 보도했다. 리지주 장관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고 있어 갑질 논란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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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계좌 속 ‘7억 달러’ 정체는?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 당국이 나집 라작 총리의 은행계좌에 7억 달러(7천800억 원) 가까운 뭉칫돈이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고 출처와 용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의회, 감사기구, 경찰은 국영투자기업 1MDB의 부실과 비리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자금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한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나집 총리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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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15 코파아메리카 결승, 칠레-아르헨티나 축구팬 신경전 ‘치열’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5일 5시(한국시각) 산티아고 나시오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년 남미 축구 국가대항전(코파 아메리카) 결승을 앞둔 칠레-아르헨티나 축구팬 사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결승전을 앞두고 칠레-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충돌하는 등 양국 감정싸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뉴스포털 UOL은 “결승전이 평화롭게 치러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양국 축구팬들이 결승전에서 충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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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4일 사회적 기업의 날] 2007 증시 시가총액 1000조 돌파, 1776 미국 독립기념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슬픈 야생의/풀꽃…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나도 꽃, 나도 꽃/잊지 말라고/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지평선이 낮게 낮게/흔들리고 있을 거다.”-이향아 ‘개망초꽃 칠월’ “여름날 오후, 새빨간 소반에다 커다란 수박을 올려놓고 잘 드는 칼로 자른다. 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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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장군들④ 김석원] 구한말 무관학교 입교···성남고 설립해 백범·이순신 숭모 가르쳐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 해방 후 근신하다 육사 8기 특별반 임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에 입교하였다가 한일합방 후 일본 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김석원은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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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특별기고] 청년·고령층 일자리 문제, 이렇게 해결하자
[아시아엔=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장, 서강대 명예교수, 국제 긍정심리학회(IPPA) 창립이사]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령자들의 활동영역에 대한 걱정의 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다.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안도 많다. 그 중에는 특히 개인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좋다며 각종 심리·성격검사, 지능검사, 직업적성검사 등의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물론 그런 방법들은 자신과 타인의 특성 이해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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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끊이지 않는 중국 공직자 성추문···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여성 나체 사진 유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성추문 사건이 잇따라 터졌다. 3일 신경보에 따르면, 장시성 안위안현 쿵톈진의 부진장(한국의 동장과 유사)인 덩웨이가 한 여성과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들은 “덩웨이가 샤오모씨와 성관계를 갖고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동의하에 사진을 찍었으나, 나중에 태도가 돌변했다”면서 부적절한 성관계 사실을 당국에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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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올해 들어 14개 성·시·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상하이(上海)와 선전(深?)이 2천위안(약 36만 원, 전일제 노동자 월급 기준)의 벽을 돌파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을 기해 쓰촨(四川)성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저임금을 올린 지역이 후난(湖南), 시짱(西藏.티베트), 톈진(天津), 산둥(山東), 산시(陝西), 베이징(北京), 간쑤(甘肅), 산시(山西)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3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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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시리아 잇따른 교전, 세계문화유산 훼손 극심···’2천년 역사’ 팔미라 사자상 파괴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시리아 북동부 팔미라 일대에서 시리아 정부군과 이슬람국가(IS) 간 교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역 문화유적이 대거 훼손되고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외신들은 최근 IS가 팔미라 일대 유적을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이 지역 유명한 사자 조각상과 기타 유물을 파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13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팔미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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