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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조선건국 설계자 정도전을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 건국은 이성계와 성리학자들의 합작품이다. 이성계는 고조부 이래 함경도에 이주하며 여진족 가운데서 살아온 일개 무변이었는데 북로남왜(北虜南倭)의 혼란기에 무장으로 공을 세워 출세 기회를 잡았다. 성리학자들은 무인정권과 몽고 침략, 불교 타락으로 형해화한 고려의 지도층에 새롭게 등장한 신진 엘리트로서 길재, 이색, 정몽주 등 최고의 명사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고려사회의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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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참나무통 10년 숙성 ‘일품진로’ 국내외서 인기
세계적 권위 주류품평회 4년 연속 대상 [아시아엔=편집국] 참나무통에서 숙성 증류시켜 제조되는 ‘일품진로’가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2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처음 출시된 ‘일품진로’는 호텔, 고급한정식 업소 등에서 ‘품격 있는 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기존 제품의 맛과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해 세계적 권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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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아이맥스로 베트남 1위 ‘굳히기’
[아시아엔=편집국] CJ CGV는 오는 4월 19일 문을 여는 베트남 호찌민 CGV비보시티점에 아이맥스(IMAX)관을 설치한다. 24일 CJ CGV에 따르면 베트남의 IMAX관 설치는 캐나다 IMAX사와의 독점 계약에 따른 것이다. CJ CGV는 오는 2017년 IMAX관 2호점을 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출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CJ측은 이번 IMAX관 설치를 계기로 베트남 내 1위 극장 사업자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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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현대차 미국 ‘충성도’ 1위 지켜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 TV와 현대자동차가 4년 연속 미국 소비자 충성도 1위 브랜드로 뽑혔다.?현대자동차도 자동차 부문에서 포드와 함께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4일 미국 브랜드 조사기관 브랜드키즈가 발표한 ‘2015 소비자 충성도 지표(2015 Consumer Loyalty Engagement Index)’를 보면 이러한 내용이 담겼다. 브랜드키즈는 18∼65세 미국 소비자 3만6605명을 대상으로 64개 분야의 540개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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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칼럼] 예측불가 전쟁서 승리하려면?···오바마 IS 지상군 투입 앞둔 제언
끈끈한 정과 냉철한 분석·판단력 요구 [아시아엔=최승우 전 예산군수, 예비역 육군소장] 군인의 특성을 설명해 보라고 하면 각양각색의 답들이 나온다. “군대에는 불가능이 없다. 안되면 되게 하라. 군인은 명령에 무조건 절대 복종해야 한다”에서 “군대는 골육지정으로 단합된 집단이다. 군인은 인간다운 인간이어야 그 속에서 참다운 군인이 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온다. 군대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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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틸과 벤처투자 논의했나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한중인 세계 최대 전자결제 시스템 회사인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과 만나 핀테크(FinTech·금융기술)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4일 오전 피터 틸이 묵고 있는 시내 한 호텔을 방문, 핀테크와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핀테크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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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신용등급 하락할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동부증권은 현대중공업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훈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한국기업평가가 현대중공업에 대해 업황부진 장기화로 수주 잔고의 질적 하락이 나타나거나 영업실적 회복이 지연되면서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이 상당기간 5%를 밑돌면 신용등급 하향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EBITDA마진 5%를 신용등급 하향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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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24일]1917 러시아혁명 발발 2007 쿠바 라울 카스트로 평의회의장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산을 오르면서 나는 본다/가장 높은 것들은 추운 곳에서/얼음처럼 빛나고/얼어붙은 폭포의 단호한 침묵/가장 높은 정신은/추운 곳에서 살아 움직이며…가장 높은 정신은 가장 추운 곳을 향하는 법…육신이란 바람에 굴러가는 헌 누더기에 지나지 않는다/영혼이 그 위를 지그시 내려누르지 않는다면”-조정권 ‘산정묘지1’ 2월24일 오늘은 첫양날(상미일) 크게 칼질하지 않음 “1848년 2월 24일, 열광하는 군중이 소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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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김무성·문재인, 김종필 내각제 제언 귀 기울여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7세기 영국의 스튜어드 왕조를 이은 것은 독일의 하노버에서 온 조지 1세였다. 그는 영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국무를 수상 로버트 월폴에게 대부분 위임하였고 이로부터 수상이 중심이 된 내각이 정치의 중추가 되었다. 때문에 월폴은 영국의 초대 수상으로 불리고 있다. 영국이 수상이 중심이 되는 내각제가 이루어진 것은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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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3년 더 일한다
김정태(63)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2018년 3월까지 3년 더 일하게 된다.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으로 김정태 현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이날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과 최종 토론을 거쳐 만장일치로 김 내정자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하나·외환은행의 통합이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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