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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서 매년 10만 어린이 실종 ‘8분에 1명 꼴’···인신매매·앵벌이·매춘에 노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기차역은 보통 여행자들로 붐비지만, 인도 수도 델리의 기차역에선 갈 곳 잃은 수많은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기차역 두 곳에서만 3,321명이 넘는 아이들이 구조됐다. 인도 철도 경찰은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 아이들을 역내 경찰서로 인도해왔다. 방황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길을 잃어버렸거나, 부모님과 떨어지게 된 경우다. 종종 가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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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 인도네시아, 라마단에도 ‘코란보다 스마트폰’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된 이슬람 성월(聖月) 라마단이 후반에 접어든 가운데,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이 ‘코란보단 스마트폰에 빠져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는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이 라마단 기간 동안 코란보다는 스마트폰에, 이슬람 사원보다는 쇼핑몰에 빠져있다”며 “20~30대 젊은이들이 기도시간임에도 사원에 가야하는 것을 잊은 듯 쇼핑몰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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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9일] 1971 인도 인공위성 발사, 1987 김대중 등 2335명 사면복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내가 바라는 손님…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이육사 ‘청포도’ 7월은 민어 철. 민어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맑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짤하고 쫄깃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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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가안보회의③한미 비교] 구성은 방대, 기능은 매우 소극적···안보 핵심인물로 내실 기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의 경우에도 역시 국가안보회의가 있으나 미국의 NSC에 비해 그 기능은 상당히 소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구성인원부터 미국과 같이 국가안보에 직접 관련되는 핵심인물들로 축소하여야 내실 있는 토의가 될 것이다. 또한 국가안보회의를 단순한 정책자문기구보다 안보정책 심의?의결기구로 강화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 점은 미국 NSC의 법적 지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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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름철 보양식 ①뱀장어] 붕장어·갯장어·먹장어와 ‘스태미너 최고’···박기웅·한채아 주연 ‘메이드 인 차이나’ 소재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장어(長魚)는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는 여름철의 보양식 중 선두로 꼽힌다. 비타민A가 부족하기 쉬운 여름철에 장어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강에서 3-4년 자란 장어가 산란을 위해 바다로 향할 때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필리핀 등 먼 바다까지 헤엄쳐가는 에너지는 가히 신비하다. 장어 암컷 한 마리가 720만-1200만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깊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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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장군들⑦송요찬]1952년 전선방문 아이젠하워 놀래킨 한마디 “공격준비 완료입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송요찬 장군은 4.19당시 육군참모총장으로 계엄사령관이었다. 데모대가 경무대로 육박하는 가운데 급박해진 경찰이 실탄 지급을 요구해왔다. 당시 군은 M-1 소총을 주로 사용하였고 경찰은 칼빈 소총을 사용하였다. 송요찬 계엄사령관은 경찰에 M-1 소총 탄약을 지급도록 하였다. 물론 경찰은 이 탄약을 사용할 수 없었고 이로써 경찰 발포로 인한 희생자를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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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건웅의 풍수유람] 장개석 부모 묘소가 조금만 달랐더라도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장개석은 1887년 10월, 절강(浙江)성 봉화(奉化) 시코우(溪口)에서 태어났다. 집 뒤로는 경승지로 유명한 설두산이 있고, 앞에는 섬계(剡溪)가 흘러 산과 물의 조화가 이뤄진 아름다운 고장이다. 그의 부친 장고총(?肇?)은 수완 좋은 염상(鹽商)으로 재물도 상당히 모았다고 한다. 9살에 부친을 잃은 장개석은 17살이 되자 혁명을 한다며 고향을 떠난다. 20살에 보정(保定)군사학교에 입학한 것을 계기로 전쟁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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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돼지우리서 지내온 중국 소년···학대부모는 ‘나 몰라라’
[아시아엔=편집국] 평생동안 돼지우리에서만 지내온 ?7살 중국소년의 사연이 충격을 주고 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소년은 말을 배우지 못해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다. “허난성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 샤오홍보가 돼지우리에서 지내다 최근 사회복지사들에 의해 구조됐다”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회복지사들은 “아이가 부모에게 학대당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년을 구출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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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위구르 무슬림 탄압···라마단기간 중 무슬림 학생에 과일 주고 히잡 단속까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세계 무슬림들이 참여하는 이슬람 단식월 ‘라마단’이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중국 북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투르크-위구르족 무슬림(위구르족)들은 라마단을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한다. 중국 정부의 감시와 종교탄압 때문이다. 위그르족 인권단체 UHRP(Uighrs Human Rights Project)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우루무치 약학대학에서 라마단 기간임에도 무슬림 학생들에게 수박을 제공했다”고 프랑스 인터넷언론 ‘프랑스24’의 보도를 인용해 지난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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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이지리아 관공서 자살폭탄···라마단 중에도 테러 잇달아
[아시아엔=편집국]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주 자리아 시에 있는 관공서에서 또다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7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오전 9시께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무원들이 출근길에 신분증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던 중 발생했다. 카두나 주 나시르 엘-루파이 주지사는 “자살폭파범에 의해 운반된 급조폭발물이 사본 가리 지방정부 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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