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세금 8천억 ‘절감’

    ‘업무용 건물 인정돼 기업소득환류세 ‘면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 매입후 추진하는 사업의 상당 부분이 ‘투자’로 인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기업의 투자와 배당, 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기업소득 환류세제에서 본사, 공장, 판매장·영업장 등에 대해서는 세금이 면제되는 업무용 건물로 간주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세법 및 시행령의 시행규칙 개정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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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봉고3 ‘리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의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의 봉고3 등 2개 차종 5만7951대가 리콜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에서는 제동장치의 전자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경고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3년 12월 24일∼2014년 10월 24일 제작된 차량 1만604대이다. 봉고3 1.2t 트럭에서는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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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국헌의 직필] 이승만-박정희, 모택동-등소평, 그리고 ‘국제시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25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를 발굴, 감식, 수습하는 작업을 보고 왔다. 모든 절차가 철저하고 성의와 예의를 다하고 있었다. 감식은 DNA검사까지 하고 있었다. 나중에 중국에서 보내온 관에 입관시켜 의장행사를 거쳐 중국에 송환한다고 한다. 중국 하이난도에서 온 손님들도 감동한 빛이 역력했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에 징용으로 끌고 간 조선인 노동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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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금융 외국인지분 70% 넘어

    은행지주 외국인지분 치솟아 70% 육박 [아시아엔=편집국] KB금융과 신한금융 등 국내 은행 지주사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대치인 70%에 접근하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이미 70%를 넘어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은 13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69.2%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KB금융에 대한 외국인 지분은 2010년에는 57% 수준이었으나 최근 들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신한금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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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입냄새 없애려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회 고문]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많이 걷고, 많이 웃고, 많이 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생존에 필수적인 영양소 섭취를 위하여 치아가 튼튼하여 음식을 잘 씹어 삼키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가 부실하여 음식을 잘 씹지 못하면 우리 몸의 여러 기능에 문제가 생기며, 삶의 질도 떨어진다. 특히 중장년 이후 연령층의 영양 상태는 치아의 저작력(詛嚼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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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영국 초등생이 좋아하는 친구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영국의 아이 엄마 캐서린은 12살, 6살, 5살 세 아이를 키운다. 올해는 막내 알렌이 입학한다. 교복 점퍼, 셔츠, 바지에 구두를 인터넷 구매하려니 눈 깜작할 사이에 품절됐다. 슈퍼마켓 테스코, 마크스 앤 스펜서 또는 월마트계 아스다를 비교하고 있는 중이다. 이곳들에선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한다며 광고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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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지상군 투입 앞둔 오바마, IS 토벌은 중동국가에 맡겨야

    미지상군의 IS 토멸작전 투입이 임박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무력사용 승인을 요청하였으며, 국민의 지지여론도 69%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자칫하면 아프간전의 연장이 될 수도 있는 지상군 투입에 얼마나 조심스럽겠는가? 그러나 투입이 불가피하면 최소한 짧고 최대한 강렬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전쟁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부시의 이라크 전쟁의 문제는 후세인 제거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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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설 앞두고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 인기몰이

    우대금리 무료보험 등 혜택 크고 통장디자인도 친근 [아시아엔=편집국] 설날을 맞아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부모와 친척으로부터 세뱃돈을 받는다. 어린이들이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모아둘지 부모들은 고심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 부모들은 마땅한 은행 저축상품이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KB국민은행의 유소년 고객 대상 금융상품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이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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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16일]1945 윤동주 별세·2005 교토의정서 발효·2009 김수환추기경 선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윤동주(1945년 오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세상 떠남) ‘서시’ “달동네 주민들이 추운 겨울날 철거용역원들의 위협에 피눈물을 흘리며 떠나야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그들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하면서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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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더 ‘공격적’으로

    [아시아엔=편집국] 롯데그룹이 올해 7조5천억원에 이르는 사상최대 규모 투자에 나서고, 1만5800명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이 15일 발표한 올해 투자·고용 계획에 따르면, 올해 그룹 전체로 7조5천억원을 투자해 지난해(5조7천억원)보다 32% 늘릴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지난 2010년 7조원보다도 5천억원 정도 많아져 역대 최대규모에 이를 전망이다.?올해 채용 인원도 작년(1만5650명) 수준을 웃도는 1만5800명으로 계획됐다. 국내외 경제여건이 나쁜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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