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 국정교과서 추진 ‘찬성’ 36% ‘반대’ 49%···학부모 반대여론 높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0월 12일 교육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한 이후 찬반 공방이 정부와 여야, 학계와 시민 사회 단체들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10월 27~29일(3일간) 전국 성인 1,004명에게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물은 결과 36%는 ‘찬성’, 49%가 ‘반대’했으며 16%는 입장을 유보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찬성은 고연령일수록(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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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박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대구 출신 김수남 대검 차장 내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박근혜 정부 집권 후반기 검찰조직을 이끌 수장에 김수남(56) 대검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30일 차기 검찰총장에 김 대검 차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오는 12월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진태 현 검찰총장의 후임이다.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김 내정자는 사법연수원 16기 출신으로, 법무부 기획조정실장과 서울 남부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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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집트기자의 ‘퀴담’ 관람기···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김아람 기자] 태양의 서커스 ‘퀴담’(감독 프랑코 드라고네)이 8년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퀴담은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을 뜻한다. 지난 2007년 한국 초연 당시 ‘최단기간 관객 15만명 동원’ 대기록을 세웠던 퀴담은 1996년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 이후 20년간 39개국을 돌며 1천4백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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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도 재테크’ 시대···신한은행, 국내최초 항공·여행사 복합제휴상품 ‘신한아시아나트래블러스적금’ 출시

    아시아나 국제선 이용시 항공 마일리지 추가적립, 하나투어상품 이용시 추가적립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와의 복합제휴를 통해 항공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온라인 전용 신상품 ‘신한 아시아나 트래블러스 적금’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간 1천6백만명을 상회하는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여행도 재테크’라는 테마로 각 업계의 선두주자인 신한은행,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가 협업하여 이번 복합제휴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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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015세계한인의날 수상자 누구?···빌&멜린다 전 CAO 마사 최·박은선 조각가 등 96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올해 9회째를 맞은 세계한인의 날 수상자는 모두 개인 94명과 단체 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훈장과 표창장 등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훈장 무궁화장 1명 △국민훈장 모란장 4명 △국민훈장 동백장 5명 △홍조 근정훈장 1명 △국민훈장 목련장 7명 △국민훈장 석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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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30] 중국, 35년만에 ‘한자녀 정책’ 폐지·조코위 인니대통령 산불진화 직접 지휘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모든 부부에 2자녀 허용…35년만에 인구정책 대전환 – 중국이 35년간 고수해온 ‘한자녀 정책’을 완전 폐기함. 모든 부부에게 자녀 2명을 낳는 것을 허용하기로 함. – 중국의 노동 가능 인구(16~59세)는 2011년을 정점으로 이후 3년 연속 감소. 중국의 급속한 노령화도 ‘두 자녀 정책’을 부채질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2. 국제재판소로 간 中-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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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불교가 고구려에 들어온 것은 372년, 백제 384년, 신라 457년, 일본은 552년이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것이 476년이다. 한반도에 고대문화가 유입되던 때 서양에서는 천년의 로마가 붕괴되었다. 세계사를 배우면 이것을 비교하여 알게 된다. 세계사는 서양사와 동양사로 나뉘어 가르친다. 서양사는 그리스, 로마로부터 시작하나, 근세의 지리상의 발견 이후로는 영국과 프랑스 위주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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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부작용 위험 없는’ 요독성 소양증 치료신약 CKD-943 미국 임상2상 완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이?최근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인 카라쎄라퓨틱스(Cara Therapeutics)와 공동개발중인 수술 후 통증 관리와 요독성 소양증 치료제 CKD-943의 미국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혈액투석 환자의 요독성 소양증에 대한 효과 및 투여량을 결정하는 실험으로 카라쎄라퓨틱스사가 진행해왔다. 2014년 8월부터 약12개월 동안 8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요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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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달픈 세상을 치유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라는 것이 있다. 고대 하와이인들의 ‘용서와 화해를 통한 문제 해결법’이다. 전통적인 호오포노포노는 사모아, 타이티, 뉴질랜드를 포함한 남태평양 전역의 섬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만일 가족 중에 누군가가 병에 걸리면 그를 종교적 지도자인 ‘카후나’에게 데려와 치료받게 하는 의식이다. 호오포노포노는 이렇게 정의(定義)되어 있다. “호오포노포노는 우리 내면에 쌓인 유해한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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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30 항공의날] 1950 ‘코리아타임즈’ 창간·1999 미 정부 ‘노근리 민간인학살’ 인정·2014 애플 팀쿡 커밍아웃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보고 싶습니다./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10월이었지요./행복했습니다.”-김용택 ‘10월’ “비록 산의 정상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도전은 얼마나 대견한 일인가. 중도에서 넘어진다 해도 성실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자.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큰 목표를 설정해놓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다.”-세네카 1950 영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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