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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막말 논란’ 트럼프, 선거캠프 운영도 ‘주먹구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미국 공화당 대권주자이자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막말과 기행을 일삼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듯 그의 ‘선거전략’ 또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작 트럼프의 선거캠프를 제대로 된 조직이라 보기 어렵더라도 말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는 “트럼프 선거캠프는 실무 담당자들의 역할분담도 이뤄지지 않은채 운영되고 있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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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러시아가 ‘이란 핵협상’서 ‘앙숙’ 미국 손 들어준 이유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타결된 ‘이란 핵협상’에서 러시아는 이례적으로 미국에게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조차 놀라게 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전향적 태도엔 “‘중국’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브루킹스)는 “러시아의 태도변화 원인은 ‘중국’”이라며 “이번 핵협상으로 중국은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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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2일] 2005 금강산 신계사서 첫 남북공동법회, 2009 국회 미디어법 변칙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빗방울 하나에도/떨어지는 이유가 있네/빗방울 하나에도/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이렇게 하늘이 우는 날/떨어져 멍들은 꽃잎에도/흩어져 내리는 잎새들도//비와 비 사이/서러운 곡예일랑/우산일랑 접어놓고/온몸으로 잔을 드세/슬퍼 누운 꽃잎들에게/하늘이 베풀어 주는가/씻김굿의 눈물 한마당”-정성희 ‘장마’ “기억하라 바로 어려운 때에 우리가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조지 워싱턴(1732년 오늘 태어난 미국 초대대통령) 1597(조선 선조 30) 이순신, 3도 수군통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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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곳곳에 문학공간 생긴다···KB국민은행-국방부 MOU, 10월 첫 개관
[아시아엔=편집국] 전방부대 군인 관사 단지 곳곳에 ‘작은 도서관’이 세워진다. 국방부와 KB국민은행은 21일 ‘군인가족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호 작은 도서관을 개관키로 했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이달 안에 설치장소를 선정한 후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책으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MOU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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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오늘은 중복 겸 대서, 무더운 여름날 당신이 마음을 둘 곳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귀하처’(一歸何處). 불교 선종(禪宗)의 1700 공안(公案) 가운데의 하나로 “모든 사물은 반드시 한군데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하나는 어디로 가는고?”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 그걸 알면 성리(性理)를 깨달은 불보살이요 모르면 중생(衆生)이다. “생이여!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이여 어디로 가는가?” 영원한 수수께끼요, 영원한 화두(話頭)다. 이를 알면 삶과 죽음이 대자연의 아름다운 조화세상(造化世上)이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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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유비의 유언 “선한 일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 바로 앞에 작은 공원이 있다. 내 다리가 불편하여 일산의 보물인 호수공원엔 갈 엄두도 못 내고, 틈나는 대로 이 작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지팡이에 의지하며 기를 쓰고 걸어도 불과 몇백 미터를 걷지 못한다. 중간 중간 작은 벤치가 없으면 그나마도 걸을 생각도 못낸다. 그 고마운 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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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 유일 ‘인성교육진흥법’,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자연과 삶’ 전문기자]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논란이 되면서 금년 초 국회에서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해 7월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학교와 가정교육 그리고 사회적 책임인 ‘인성교육’을 법률로 만들어 강제하는 것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한국이 최초라고 한다. 부끄럽다. 모든 걸 다투어 경쟁하며 ‘인성’ 따위는 아랑곳 않는 신음하는 나라에서 인성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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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한국 3대 수출국 베트남, 상반기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남아의 신흥국’이라 불리는 베트남이 외국인 투자와 내수 확대에 힘입어 연간 6%대의 경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은행(World Bank)이 22일 발표한 베트남경제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6.28%로, 상반기 기준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2013년 5.5%에서 2014년 6.0%로 높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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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국헌의 직필] 지금 한반도서 전쟁이 터진다면···계엄령과 사령관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0년 6월 25일 북한 남침이 개시된 뒤 이승만 대통령은 바로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았다. 이는 이승만이 선후, 완급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계엄령을 선포하면 육군참모총장이 주체가 되어 계엄업무를 시행하게 된다. 전쟁을 수행하기에도 벅찬 상황에서 계엄업무는 군에 부담을 제기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0년 7월 5일 미군 참전 후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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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초계탕·삼계탕 나가신다, 중복 찜통더위 물렀거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 조상은 한 해 중 가장 더운 시기로 삼복(三伏)을 꼽았다. 삼복은 음력으로 6월과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세 번의 절기인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을 말한다. 금년 초복은 7월 13일, 중복은 7월 23일, 그리고 말복은 8월 12일이다. 말복 전인 8월 8일이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이다. 복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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